시아버님의 막말과 폭언?으로 1년을 힘들게 버티다가 결국엔 언쟁끝에 연(?)을 끊었죠...
근데 문제는 시어머님입니다... 시어머님 정말 죄송하고 안쓰러운 분이십니다... 아버님 성격 맞추고 평생 맘졸이며 사셨던 분이고.. 몇번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어머님이 중간에서 중재하셔서 큰 일까진 않생겼고요...
싸우고 다음날부터 시어머님이 신랑한테 연락하는거 같아여.... 아버님 변명도 해주시고.... 이해한다 해주시고...
저한테도 전화한번 하시고 문자 하번 주셨죠.. 잘지내냐고.. 너나니나 이집으로 시집와서 어떻하겠냐고 ..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의?나가자고 하시는 문자요...
신랑은 우선 어머니 연락 받지 말라고 했는데...
이렇게 보내시니 신경이 안쓰이지 않네요..
저도 나중엔 어머님이랑은 만날 생각은 있어요...
정말 아버님은 두번다시 마주할 자신이 없습니다....
어머님은 다시 뵐 생각도 있고 연락도 드릴순 있지만요..
그렇다고 지금 당장 그럴 맘은 없고요....
아직도 신랑이 어머님이랑 통화만 하면 심장이 떨려요...
불안하고요..
칭구는 그래도 너가 그렇게 연락 오는거 다 답이 없으면 안되지 않냐고 하네여.... 저도 어머님 생각하면 아직도 맘이 불편하지만.... 당장에 해결할 일도 아닌거 같고..
이상황에서 제가 어머님께 어떻게 대하는게 좋을까요?
어머님은 어떻게든 빨리 이 문제를 풀으시려고 하시는데.. 전 정말 이제 더이상은 못하겠어요...
이상태로 다시 또 마주하면 정말 언젠간 신랑이랑 이혼할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ㅠㅠ 어머님 연락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디 물어볼곳도 없네여 ㅠ
핑1크캣
2222
일단 한번은 답장 하고.. 죄송하다 아버님 관련된 말씀하실거면 힘들다 연락 안받겠다 하고
그 이후부터는 남편분 말처럼 연락 일절 안할래여..
블랙캣
본인은 가지마시고 그집 아들만 드나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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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하자는대로 하세요
방방
지금은 그냥 딱 기본 안부문자만 보내시구요
언제한번 날 잡아서 여기 쓰신 글 그대로 어머님께 말씀하시면 될 것 같아요.
루라
남편이 하지 말라했는데 연락해서 그런 상황이 또 생기면...그땐 편들어주실분 없으실듯해요 어머니도 너가 이해해라란 말씀이신데...막아주실분은 남편밖에 없으시니...남편말 듣는게 좋을듯 합니다.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남편이 하란데로 해보세요 ^^
어둠
신랑분이 하란데로 하세요
끝
라라
뭘 어떻게해야 될지 고민되시면 아무것도 안하시면 되요
신랑이 받지말라고하니 받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