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애 수시1차 발표인데....
설대 기항, 카이스트 기항 둘다 떨어졌네요.
교내상과 외부상이 있어서 스펙은 쩔었는데..
내신에서 밀린듯.ㅠㅠ
그렇게 내신 챙기라고 했는데.. 고2때 사춘기를 앓으며 친구때문에 공부안하고 힘들어 하면서
내신 한학기를 정말 못했던게 치명적인듯...
설대가 울애를 봐주질 않네요.ㅠ
어찌 애를渚?애를 내신으로만 평가했을까요?
다방면으로 잘하고 하고싶은 것도 많다는 애인데..좀전에 학교로 픽업하러 갔는데 ..
나 반수 할까요? 하면서 애가 우네요.
설대가 전부는 아니니까...공대는 포스텍이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위로해 줬는데....
우찌 이런일이.... 내게..ㅠ
3년전설경떨어지고 고경다니는 큰애를 보고 있으면 아직도 가슴한켠이 먹먹한데..
흑. 저도 위로 받고 싶네요.
한결
지금까지만으로도 잘 키우신 것 같아요~
좋은 소식으로 글 남기시기를...^^
훌륭한 엄마신데요..?^^
UniQue
네.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포스텍 잘 마무리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두동
속이 얼마나 상하면 반수하겠다 소리를 했을까요...
엄마도 속상하셨겠어요... ㅠ ㅠ
닥치는 입시 일정 잘 마무리 하고, 더 풍부한 세상 경험으로 채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ㅠ ㅜ
제가 봐도 아까운데...ㅠ ㅠ
속 많이 상하시겠어요~
앵겨쪼
제가봐도 넘 안타까와요 ㅠㅠ 힘내세요 !!
똘끼
감사합니다.
아들 맘이 더 아플텐데...ㅠㅠ
이제와서 낮은과 써볼껄 하는 후회도 소용없고...
이제 시작인거니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라 해야겠죠.
츠키
아들 분명 잘 헤쳐나갈테니깐..힘내세요!!! ^^ 조은방향으로 갈수있도록 잘 이끌어주세요^^
세움
워낙 공부잘하니깐.. 안타깝고 아까버요.. 허나.. 지금 무엇보다 아들이 힘빠졌을텐데.. 용기를 주시고 위로해주세요....아들이 대견하네요.. 바르게 자라면서 공부까지 잘하니.. 완전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