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남자친구하고 결혼 얘기도 오고가고 있던 상황이어서 프러포즈를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만 하다가 어제 프러포즈를 받았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생각보다 감동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이유는 뭘까요.. 일단은 받았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참...
남자친구하고 교제기간은 꽤 오래되어서 양가 부모님들도 다 아는 사이틈?사이이고 한데... 뭔가 계속 아쉬움이 남는건
제 욕심인가요??? 주위에서는 친구들이 빨리 예식홀부터 잡아야한다 좋은 날짜 잡아야 한다. 벌써부터 뭐 예물
드레스 메이크업 얘기로만 몇시간을 듣고 이제 겨우 집에와서 글쓰네요...ㅠ.ㅠ
아란
에이~ 가능하죠 얼마든지 가능해요.
주변이 너무 힘들게 할때는 귀를 닫고 나와 그사람만 생각하세요. 안그러면 정말 서로 많이 다치고
힘들어 져요.. 마지막 까지 홧팅 입니다. ^^
너에게
헉....... 안싸우는것도 가능한건가요...;;;;
통꽃
ㅎㅎㅎㅎ
결혼할때요~ 친구들 말 ~ 절~~~대 귀닫으세요 . 차라리 결혼한 사람들 그것도 얼마 안된 사람들 얘기를 듣는 것이 더 현명하더라구요~ 왜냐~! 안해보면 절대 모르거든요~
가장 중요한건 이 남자와 내가 얼마나 말이 통하는지 예요~ 결혼할때 그것만 되도 절대 싸울일 없거든요~
저희는 솔직히 한번도 안싸움 ^^
나츠
그러켓지여~~? ㅜ 힘ㅇㅣ 됩니다.!! 감사합니다.!
얀
여자친구들말 너~~무 듣지 말아요. 괜히 정보만 많아 봤자 욕심만 생겨요.
일단, 식장,집,신혼여행 // 세부적인건 남편될 사람과 맞추어보면 되지요.
무에 그리 거창하겠어요. 저 세가지만 되면 된다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