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환갑선물 미리해드려도 될까요? 것도 가전으로요

시어머니 환갑이 오는 10월이에요
그래서 형님네랑 돈모으고있는중인데 3주전에 형님이 시댁갔을때 시어머니가 10년쓴 세탁기가 고장났다고
말씀하시더래요 2주뒤 형님이 가셨을때 어머님이 형님시집올때 가전한데서 통돌이 세탁기 괜찮은거 있는가 알아봐달라하셨대요
형님은 어머님이 두번이나 세탁기 고장인걸 얘기하시니 신경쓰이셨나봐요 저한테 세탁기를 환갑선물로 미리 사드리고 환갑때는 밥을 좀괜찮은데서 먹음어떨까 물이시는데 저는 이래도좋고 저래도 좋거든요
근데 신랑한테 의논하니 어머니 환갑인데 왜미리 그것도 가전을?가전을사주냐고 어머니 필요한거 사게 현금스로 환갑날 드리자는데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환갑선물 미리드리는것도 그렇고 현금드리자니 모아놓은돈도 별로없고...
참고로 10월에는 친구들 결혼식에 돌잔에 축하금만 100만원 넘게 나갈일이 생겼거든요
11월이면 아가도 태어나는데 어찌해야할지 답이 안나오네요 ㅜㅠ

댓글 3

  • 다올

    백프로 그때가면 다시 해야합니다
    전주주말에 밥먹고
    다시 밥도해야함 ㅋ

  • 든해

    세탁기 알아봐 달라고 하셨는데, 안 알아보면 안되겠네요
    근데 10월에 환갑 선물을 미리 세탁기 하는건~ 환갑 선물이 아닐꺼에요
    환갑때 되면 잊어 버려요. . 몇일도 아니고~~
    시댁엔 미리 준게~ 별 의미가 없는듯 해요
    저도 님 남편분 말씀처럼 어머님 환갑선물을 세탁기 사주는건 쫌 그래요
    어머님 별로 안좋아하실듯~~ 환갑선물은 돈으로 드려야 할껄요

  • 희나리

    세탁기는 통돌이 얼마안해요. 30만원 아무리 비싸도 50까지 하니 그냥 사시라 하고 다른거 하세요. 지금 7월이에요. 세탁기로 환갑 선물이라고 생각도 안하실거고 선물이라고 생각하셔도 환갑까지 너무 멀어요. 10월쯤에는 까맣게 잊어버리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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