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불린 쌀, 물 맞추어 올려놓고
약속이 있어 나가려는데
입고 싶은 남방은 빨아놓고 다려놓지 않았더니 꾸깃꾸깃~
다리미 열 올리고 다림질 시작하니
이내 곧 고소한 밥 내음이 콧속을 자극하는구나
음악 틀어놓고 다림질 하면서 흥얼흥얼~
그러다 밥솥에서 밥 익는 소리에 나는 흠칫........이 묘한 기분은 뭐지-..-
시집을 가야하나..?ㅠㅠ
나는 장가를 가야되는데...
묘한 느낌 담고 싶어 사진과 글로 남긴다..
ㅋㅋ
좋은 주말 보내세요~ㅋㅋㅋ
사에
저도 시집 가야는데요..결혼은 나랑은 먼 이야기인듯 ㅠ
꽃
장가가셔도 저런거 해주리라 맘먹으면 빨리 가실수 있을듯...꼭 좋은분 만나세요...
도래솔
전 새댁 이지만 이노래 넘 좋아용ㅎ
신랑한테 자기 나 아녔음 이노래 자기꺼
될뻔 했다고 그러면서 놀려용ㅋ
타마
노래도 참 재밌네요 ㅎㅎ
재바우
가셔야죠 .....
가온누리
반딧불이 님 말에 적극 동감~ 사랑 받는 남편이 되실 수 있을 거예요~
해샘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받는 남편되시겠다는여
맛조이
ㅎㅎ 시집을 가야 하나...장가를 가셔도 시집 간 것처럼 하시면
행복하게 잘 사실 수 있을거에요~~ 좋은 인연 만나서 알콩달콩 즐겁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