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북한산근처 불광동에 살고있어요.
이틀전 뉴스에서 북한산에 들개들이 많이 출몰해 사람들을 위협한다며 포획하는 장면을 보도했는데요.
어찌나 불쌍하던지요
겨울이 되기전에 북한산 다니면서 백구 한마리를 본적이 있는데 목줄을 하고 있고 굵주린것 같아서 정많은 사람들이 김밥도 주고 저는 고구마를 주고 온적이 있는데 사람들을 전혀 위협하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다니는 백구였어요.
뉴스에서도 유기견이 들개가 되었다라고 하는데... 주변에 재개발 구역이 많아 사람들이 이사하면서 버리고 간 개들이에요.
근데 살기위해 그냥 떠돌아 다니는 유기견이지 사람을 위협하는 들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마취총을 싸서 포획을하고 앞으로도 계속 포획을 한다는 포부(?) 를 밝히시는 관계자분.
포획해서 그 개들은 다 어찌하실건지요?
갓 태어난 새끼도 있던데... 그 유기견들을 어떻게 하실지는 왜 안밝히시는건지 모르겠어요.
인간에 의해 버려져서 비참하게 다시 잡히고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북한산의 유기견들... 너무 불쌍해서 넋두리 했네요...
가자
죽일려고 잡는군요..휴..
놓아주세요
안돼!! 안락사 안돼!!!!
윤슬이뿌잉
정작 버린 주인들을 유기죄로 잡아 들여야지..왠 당한 억울한 개들에게 그런지..되려 사람들이 무서워서..피해 다니는 개들에게..마지막 므오 먹을 것을 주지는 못할 망정..춥고..배가 고파서 가녀린 눈을 살포시 감고 잇는 아이들에게...세상은 정말 가혹합니다..
위아래도 모르는 인간들은 대접 받고..못 되고 그런 인간들에게는 후한 세상...정말 맘이 너무 아펐답니다 ㅠㅠ
조심해
저도 어제 뉴스에서 보았답니다..그래서 한 참을 흥분을 하였지요..저도 님처럼 같은 말을 혼자 중얼 거렸답니다..인간에게 버려진 것도 서러운데..그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잇어서..먹을 것을 주지는 못 할 망정..뼈 밖에 안 남은 아이에게 마취 총을 쏘아 대서 관절이나..엉치뼈에 치명타라도 되면..어절건지..그리고 북한 산 관리자 인지..그 사람은 영웅심에 불타오르고..새기들 까지 50여마리를...싹 없애겠
핑크펄
정말요? 다시한번 심장이 막 뛰네요. 저는 세상에서 말못하는 짐승들이 제일 불쌍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정말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