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인듯아닌듯] 토요일. 아무것도 할 게 없다. 는 불편한 진실.

3년사귄 7살많은 전남친의 잠수이별로 . 방황한지 1년이 되갑니다. 저는 32 여자입니다.이제는 덤덤해 졌다 하지만. 길거리에서 만나기라도 하면 쌍욕을 퍼부어 주고싶은 마음은 있습니다.하지만 전 피하게 되겠죠.

오늘은 토요일이네요.어제는 새벽에 참이슬빨간뚜껑을 한병 먹고 잠에 들었습니다.그냥 막 울고싶은데 술기운을 빌리긴 했네요.

아침8시쯤 깼8시쯤 깼다가 오후 3시에 일어나서 ,,아 이런 폐인.
일단 집을 나오자 . 그래서 커피숍에 와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전. 결혼은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갖고싶지않아요.소히 말하는 딩크족으로 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연락하는 남자가 한명도 없습니다......

운동이나 가야겠네요...휴....

댓글 9

  • 개랑

    소개팅이나 선을 정말 안좋아해서요. 하고싶은 마음도 없구요. ㅜ.ㅜ그래서 더 문제인것 같네요 리플 너무 감사합니다.

  • 바람

    힘내요..원하고 하고자하면 다되게되있답니다... 소개팅이나 선이나 님이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주변인을 졸라봐요..

  • 붕붕

    시간이 정말 빠르긴 하네요. 잠수이별 지금생각해도 혈압이 확 올라요. 주말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래요.

  • 갈기슭

    ......잠수이별이라 하니 정말 열받네요 ㅋㅋ
    할일 없는 주말보다 더 불편한 진실은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거..

  • 환히찬

    집에혼자 있음 추욱 처지고 자꾸 눞게 되드라구요. 그냥 나와있는게 마음이 편하답니다 리플 감사합니다.

  • 히나

    저랑 비슷하시네요!
    집에서 혼자 마시는거 너무 좋아요.
    전 사이트도 안나가요 ㅠㅠ 마음만.

  • 주나

    많은 생각이 드네요. 싱글 즐길게요 감사합니다.

  • 뭘봐요

    전 아이둘인 주부인데요 연락오는이 없어서 사이트만 들락날락합니다 저도 소주맥주 아직도 싱글처럼 자주먹구요 그때랑 달라진건 저혼자만이 아닌 세 사람까지 책임지는 사람이라는거죠 ㅠ 쉽게못나가구요. 싱글일때 즐겨야되요 많이많이요. 사람은 늘 외롭답니다.

  • 참이삭

    그런데 애인이 있을떄 주말이 외로웠던것보단 나은것 같네요 . 리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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