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6살짜리 있는 4인가족 생활비 ...200 가지구 생활할수 있을까요...?
저번달 저 치과치료 하느라 60이 훅~ 나가버렸는데 190만 주고선 감감 무소식...
어찌>어찌어찌 12월은 보냈는데...이영감탱이가 생활비 줄생각을 안하네요...ㅠ,.ㅠ...
개인사업 하는데 ...이제 15일 날 딱 맞춰서 200만 주겠다구 하더니..
제 이빨아파서 한것두 포함시켜서 200이라구 그러는데...190만 주고선....
12월달 ....130 가지구 제 비상금까지 털어서 생활했는데...ㅠ,.ㅠ
애들 원비에 학습지에 보험든거 까지 식비포함해서 200은 충분히 넘게 들지 않나요?
오늘 생활비 달랬더니 ....이영감탱이는 여태 저축 안하구 뭐했냐구 다그치기만 할뿐 ...
이제 다음주면 동생 결혼해서 ....부주두 해야하는데...제 통장은 바닥인데 ...ㅠ,.ㅠ...
니가 알아서 하라는 식이고...저 잠수 타야 하나요?....ㅠ,.ㅠ....
지가 혼자 돈번다구 위세만 떨구 저는 맘껏 돈만 다 써대는 나쁜사람 취급하구....ㅠ,.ㅠ...
살림을 어떻게 하는거냐구 소리만 지르는 이영감탱이....
정말 혈압이 확~ 올라오네요...
경조사 있는달은 그럼 어찌하라구...제사까지 지내는데 그음식들은 뭘로 사야 할까요...
그때그때 목돈이 들 경우가 생기면 그건 따로 줘야 하지 않나요?
돈 200으로 적금까지 들라는데...이영감탱이 한대 후려치고 싶은 강한 욕구가...
이인간이랑 말도 안통하구 저를 자꾸 나쁜년 취급하는데 ...
애들만 아니면 살기 싫은데...싫은 인간 애들땜에 억지루 참구 살구있는데 ...자꾸 저를 쪼내요...
바람피고도 저한테 당당한 이남자...정신나게 확 잠수 타버릴까요?
얼마전 일관계로 홍콩 갔다오구선 ...지금은 돈없다구 배째라...하는데 ...
내가 나위해서 쓰는것두 아니구 거의가 애들위주로 들어가는 돈인데 ...
제가 다 쓴것마냥 저한테 닥달을 하는 ....이남자 심리가 뭘까요...?
정말 이시간...잠두 안오고 ...우울해지네요...ㅠ,.ㅠ
저 잠수탈까요?...ㅠ,.ㅠ
FaintTears 2014.04.28 댓글 4
혁민
애 셋인데.. 200으로 생활하는 전.. 급 우울해지네요ㅎㅎ
아이들이 제법 컷으니 직장생활 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런 심정이시라면 나중에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니 미리 준비한다는 심정으로..
내 일을 가지면서 내 자신을 찾아가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힘내세요^^ 저같은 사람두 있잖아요^^
맺음새
맞아요.가계부를 써서 보여주심이 ...요즘 물가가 얼마나 비싼데...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같이 일을 하지만 가계부는 13년째 매일 매일 상세히 써서 조목조목 따진답니다.
증거가 필요해요.
팬지
가계부를 한번 적어서 보여주세요. 어디에 뭐가 들어갔는지 자기도 알면 님의 맘을 쪼그이나 이해하지 않을까요..
주미
너무 하시네요.200으로 어찌생활을..ㅜㅜ전 애기낳고 언넝 추스려서 당장사회생활 할껍니다.돈 내가벌어 내가쓰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