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7년 결혼1년째인데연애5년째일때쯤 제가 헤어지자고 한적은 있거든요
그때 남편이 잡았고
다시 잘 사귀고 결혼까지했어요.물론 미친듯이 좋아서 결혼한건 아니에요.
이 남자면 괜찮겠다.
물론 좋아하는마음도 있고 정도있고 됨됨이도 괜찮아 보이고..몇주전에 어쩌다가 누워서 얘기하는데
뭔 얘기하다가너는 날 별로 안좋아하잖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뭐?!! 무슨 소리야. 내가 왜 오빠를 안좋아해.
안좋아하면 결혼을 왜해. 좋아하니깐 결혼했지했더니
농담이야~
라고 하는데.그런농담을 하진않잖아요...제가 좀 원래 애교도 없고 감정표현이 서툴러요.
그래서 그런건지..그래서 최근엔 저 말듣고 애정표현 일부러 더 하거든요
그랬더니
왜 안하던짓을 하냐고;;생각해보니 남편에게 볼뽀뽀를 해준적이 없어서
볼뽀뽀도 좀 해줬더니
너무 좋다면서 닭살까지 돋더라구요..내가 이 남자한테 정말 못했구나 생각도 들고..
근데 제가 별로 안좋아한다고 생각했으면서 결혼은 왜한걸까요?;암튼.. 남편이 저말 한것땜에 마음이 불편하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진심으로 한말인건지...ㅜ...
남편이요. 제가 자기를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다는데요. 진심일까요?
WatchOut 2014.04.26 댓글 6
봄
좋으면 표현하고 스킨쉽도 많이 해주세요..하다보면 늘고 익숙해져요^^
심플포텐
저는 연애때 그런말 많이 들어봤어요. 결혼하니 제가 더 좋아하게되었죠. 시간이 지나면 역전될수 있어요. 아직은 나 안좋아하는거 같구나 하고 긴장감주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많은 사랑 주면 고마워하는건 같아요 ㅎㅎ 뿌듯해하더라구요
아인
잘해주세요 ㅠㅠ 표현을 많이 해줘야 해요.
대나무
애정 팍팍 주세요~~ 스킨쉽, 사랑가득한 말들 팍팍!! ^.^
사랑 듬뿍- 이쁨받고 싶어서 그런걸꺼예요 ㅎㅎㅎ
여울가녘
세월이 지나면
미워하지만 말라고... ^^;;
도움
2222 많이 이뻐해주세요 ^^
말이라도 칭찬많이해주고 너만한 남자 없다. 사랑한다 표현도 해보시고 가끔 날사랑하냐? 묻기도 하고 하면 좋을듯요 ^^ 전 장난으로 그러는데 ㅎㅎ 애기들 사랑받음 달라지듯 남편도 안정감이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