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이 제일 싫어요..

저희 똥강아지가 요키라 그런지 넘 예민합니다. 다른 요키들은 모르나 울 강쥐는 더욱더 예민
천둥치고 아니 천둥이 치지않아도 아파트 고층이라 바람소리만 날라치면 덜덜 떨며 헥헥 거리고 안방 화장실 깊숙이 숨으려
해요..그래서 비오고 천둥치는 밤이면 더 난리죠 울강쥐는 안방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기때문에 안방 화장실이 물이 마를
날이 별로 없는데 그 축축한 곳에 가서 그러면서 코로 자꾸 땅을 파고 해서리 코 주변 털들은 마구 엉기어 있고
하여간 비오는 날이면 같이 잠을 못잡니다. 이방저방 데려가도 보지만 다 소용없구요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심해지는듯 싶어요~
다른 요키들은 어쩐지 울강이지 처럼 이렇게 예민 할때 어찌 해야하는지 지금 곧 장마철인데요 정말 새벽이 오기가 무서버요~
저도 잠도 못자구요...이궁 어쩌지요~~~

댓글 2

  • 말달리자

    우리 요키 딸램 한테 고마워 해야겠어요...
    상당히 예민한 편이라 조금 큰 소리나 동작에 깜짝 놀라고 도망 가는데
    너무 다행이 천둥 번개, 층간소음엔 신경 안 쓰고 쿨쿨 잘 자서 참 놀라고 다행이에요..
    그 전 하늘나라간 시츄 아이는 밤새 부들 부들 떨고 잠도 못 자고 해서 같이
    쩔쩔 맸거든요.

  • 나려

    울 강쥐랑 똑같군요.. 울 강쥐는 말한 증상에다가 한수 더 해요...앞발로 쇼파고 방바닥이고 시끄럽도록 파대기도하죠... 손톱이 뒤집어지고 피가 나는데도 말이죠...
    우리집에서는 장마철이나 비가 오는 때가 되면 4식구가 당번을 섭니다 ㅋㅋ 우습죠? 나머지 세사람이 잠을 자고 출근을 하고 학교를 가야하니 한명이 베란다로 데리고 나가 끌어안고 잡니다. 아니, 자다 깨다 하죠.....
    벌써 9년째말입니다...지치죠 -..-
    그리고 이녀석이 아침엔 드렁드렁 코

애완동물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