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진해를 다녀왔습니다.
그 유명하다는 진해 군항제를 보기 위해서였는데,
작년에 갔을때는 너무 늦게 갔는지 출제 기간임에도 벚꽃이 하나도 없어 우울했는데
지난 주말에는 벚꽃은 있었으나 비가 오고 바람불고 ㅠㅠ 얼어 죽는 줄 알았어요진해 군항제보다는 경화역 벚꽃이 너무 이뻐서 담에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은 했으나,
다시는 진해 안갈듯 해요 ㅠㅠ특히 이번에는 무박 2일상품으로 갔는데
새벽 5시에 도착 ㅋㅋㅋ 진해 거리를 방황했습니다버스 아저씨는 운전 미숙. 단체 여행임에도 뒤에서 젊은 사람들이 술먹고 쉴세 없이 떠듬
새벽 5시부터 방황에 진해는 저에게 안 좋은 기억만을 ㅠㅠㅠ
거기다가 비가 와서 계속 하늘이 우울우울하더라구요
그래도 벚꽃사이를 지나가는 기차는 너무 이뻤어요 ㅋㅋ
사람들이 기차 찍을려고 선로에 엄청 서있고 빽빽 거리는 소리때문에 시끄러웠지만..
동생몬
저도 주말에 경화역이랑 여좌천이랑 안민고개 다녀왔어요
공군 에어쇼 넘 멋지던걸요 전 다행히 토욜에가서 구경다하고 돌아오니 비가 옴팡지게내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