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어머니 모시고 밖에 가서 저녁먹는데, 저희 부부보고 살 너무 많이 쪘다고 야단치셔서,
신랑이
저희 안그래도 둘이 같이 골프 배염舟?배우러 다닐려고 합니다. 열심히 해서 살뺄테니 염려마세요.
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시어머니가 신랑은 일할려면 어쩔 수 없이 배워야 하는거지만, 저는 배울필요 없다면서, 골프배워도 살 안빠진다고 밥먹는 양을 줄이래요.
아 너무너무 서운해요.
역시 친정에선 딸이 골프배운다면 좋아하지만, 시댁에선 며느리가 골프배운다면 별로 안좋아하는군요.
실감했어요.
바나나맛사탕
정말 싫다... 며느리를.....아들과 같은 한 가족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닫힌마음의 소유자.....ㅠ
누리별
꼭 같이 배우세요!!!
며느리 귀한줄 모르시네요
남의집 귀한 딸을....
텃골돌샘터
저도 꼭 배울꺼에요 ㅠ
서향
찜찜 씁쓰리 ㅠ
궁수자리
와하하하하.. 이거 뭐.. 밥이나 축내는 식충이로 보는거셩??? ㅡㅡ^ 웃지만 좀 그렇네요...찜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