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터질듯 고민입니다

저는 28살이구요 곧시집을갈나이죠

제남자친구는 31살 이예요
성격이며 외모면 나에게대해주는건 이세상누구보다 1등입니다
하지만 직업이,, 목수죠
저희아빠만나지말라고 난리입니다
제가봐도 답이안나오긴해요
일거리없고 비오면 한없이 쉬어야하고 일을한대도 일정할때
돈이나오는것도 아니고 대신 10일을 일해도 저의 한달 급여보단 많이받습니다
하지만 우리아빠 미래성이없다고 어디 창피해서 목수랑 결혼하냐내요
혹시 목수랑 결혼하신분 계시는지 궁굼하고 도대체 답이안나옵니다

댓글 4

  • 링고

    저희 신랑도 기술자라면 기술잔데..한마디로 노가대꾼이죠..저도 부모님께서 많이 반대했지만 제 고집대로 결국 결혼해서 산지3년됐지만..힘들어서 이혼생각 정말 많이하네요..비오면 놀고 겨울되면 놀아서 ..하필 결혼도 겨울에해서 친정에서 생활비다줬네요 ..시댁은 돈한푼없는 가난한집..저희집에서 집까지 사길원했던 시아버지..지금도 이혼생각중입니다 크게 싸웠는데 신랑모르게 조용히 준비할생각입니다 당한게 너무 많아서요 ..비오는날 놀고 겨울에 놀면..열심히 벌때

  • 서희

    노가다긴하지만 욱하는건 약간맞네요~~근데 술을안좋아해요

  • 갈기슭

    한마디로 노가다군요...결혼상대로는 좀 아닌듯한데요...제가 님 아버지라도 반대하겠네요...노가다들 성격드세고 술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고...그래도 좋다면 어쩔수 없지만...성실하신분이라면 좋지만...노가다들 다들 욱하는 성격들이 있음...조심하셈

  • 수국

    도둑질안하고 내힘으로 떳떳하게 남에게 피해만 안준다면 직업에 귀천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결혼후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야하는 지출이란게 있습니다.
    공과금부터 저축하게될 경우 일정한 날짜에 납부해야는데 아마도 일정한 수입이 없다면 생활하기 힘드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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