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나나가 6개월인데 발정이 왔나봐요.
4개월때 길에서 데려온 아이인데 주인이 잃어버린건지 평소 하악질 한 번 안하고 조용하거든요.
그런데 며칠 전부터 애교가 늘고 데굴데굴 구르고 울고 난리가 났어요. 어제 잠을 못잤어요^ ^;
과거에 키우던 고양이는 10개월만에 발정이 와서 나나가 8개월 되었을때 중성화를 해주려고 생각하고 있다가 당황했어요.
보통 그때쯤 오는 줄 알았는데 고양이마다 다르다네요. 그리고 요즘은 4, 5개월에도 발정이 온다네요.
한참 울다가 목욕시키고 나니 그루밍 후 햇빛에 나른한지 졸고 있네요.
발정났을때 중성화하면 안좋다고 해서 끝나면 중성화 바로 하려고요 ㅜㅜ
나나가 어른이 되었나봐요
딥체리 2014.04.03 댓글 10
슬S2아
맞아요. 함께 살려면 중성화는 꼭 해줘야 해야 할 것 같아요^ ^
개럭시
사람도 스트레스고 냥이도 스트레스고 ㅠ 집고양이 한마리만 기를거면 그냥 중성화 시켜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잉누님
어제부터 특히 심해서 새벽에 못잤답니다^ ^;; 오늘밤도 두렵네요^ ^;; 이번 발정이 처음이라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지나가는 대로 중성화마쳐야겠어요 ㅜㅜ 냥이도 저도 천국이겠죠? ^ ^;
보나
잠은 어찌 주무시는지...고양이 첨이라 발정인지 몰라서 전 3일을 못잤어요ㅜ.ㅜ
오줌테러도 장난이 아니고 수술하고 나니 조용~~ 천국은 가까이 있더라구요;;;
좋아해
길냥이를 입양하셨군요! 저희 아이도 집나와서 길잃고 있는 걸 데려왔어요ㅜㅜ 주인이 안나타나더라고요. 정말 득음할 정도로 소리가 높더라고요^ ^; 저도 민원들어올까봐 겁나는데 방문, 창문 꼭꼭 닫고 버티고 있어요^ ^;;
창의적
전 발정올때 중성화했어요..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어서..혹시나 민원들어올까 겁도 나고...
참고로 우리 애는 나이가 많았어요~길냥이라 추정나이 3~5살정도였으니..
엄마몬
7개월에 하셨군요. 발정기가 빨리 오는 줄 몰랐어요.
진작 알아볼걸 후회되네요ㅜㅜ
사랑
저희 아인 7개월 수술했어요
무배란 상태라 더 좋다네요.^^
Sweet
그러게요. 발정기가 끝나길 기다리고 있어요^ ^
냥냥
시켜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