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첫째랑 둘째 두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데요
첫째가 둘째오기 전에는 잘 먹고 잘싸고 그랬는데
둘째가 오고나서부터 성질도 잘부리고..
사료나 간식캔도 잘 안먹더라구요 ㅠㅠㅠ...
원래 정말 져키같은거 좋아햇는데.. 요즘엔 입에 갖다줘야먹고..
둘째가 첫째를 많이 괴롭히기는 하는데..
그래서 첫째가 더 날카로워진 것 같아요
지금도 첫째옆에 둘째가 앉으면 으르릉거리고 도망가거든요.ㅠㅠ..
둘째는 식탐이 많고 식욕이 많아서 뭐든 잘먹는데
첫째는 간식캔을 따줘도 시큰둥
그걸 입에 가져다대도 시큰둥 하니 도망을 가버려요..
그래서 첫째의 사료 기호성을 알아볼수가 없어요 ㅠㅠ..
지금은 유기농이나 홀리스틱 사료들만 먹이는데..
하. 이럴때 기호성을 어떻게 찾아야하죠?ㅠ..
고양이 사료기호성 테스트
도널드 2014.03.29 댓글 2
공주
거부까지는 안하는데 그렇게 잘 먹지도 않는것 같아요 ㅠㅠ..
격리를 하고싶어도 방하나 거실하나밖에 없구.. 자취생이라서..
둘이 떨어져있으면 아마 하루종일 울거같아서요 그렇게는 ㅠㅠ..
큰꽃들
아무래도 첫째가 둘째로 인한 스트레스로 불안감에 빠져 있는 듯 합니다. 길게는 한달까지도 서로에게 적응하는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우선 사료만이라도 잘 먹는다면 걱정안하셔도 되지만, 사료도 잘 안 먹는다면, 둘째를 격리조치 시키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사료에 대한 거부반응이 없다면 조금 더 기다려보시는 건 어떨는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