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운지 12년이 되어가는데
애기가 어렸을때는 침대고 쇼파고 막 뛰어다녔는데
나이가 드니 올라오질 못하고 하루종일 올려달라고 찡찡대네요 ㅠㅠ
아주 높은 쿠션을 두어도 올라오질 못하고 낑낑대는데..
보통때는 올려주는데 자는 도중 올려달라고 하루에도열번은 하는듯 하네요.......
잠도 못자고 ㅠㅠ 또 다르게 생각하면안쓰럽기도 하고..
뭐좋은 방법없나요?
계단은 사려고햇는데..
집에 침대고 쇼파고한두개가 아니니 전부 사기는 좀 그렇네요 ㅠㅠ
정훈
ㅠㅠ 저희 강쥐도 그냥 이불깔아줬어요
조으다
그러게요..같이 늙어가는데 저보다 빨리 늙어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오래살면 좋으련만..
동백
저희 강쥐두 15세이후로는 거의 엄마가 바닥에서 주무셨어요. 18살 조금 넘어까지 살다가 떠났네요....나이드는거 참 가슴아파요..
패틱
저도 나중에 후회할까봐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고있기는 한데...지금 옆에있는데도 보고싶은데...ㅠ
궁수자리
아기를 위해서라면 그래야겠죠?
내꺼
아님 단이맘님께서 바닥에서 아이랑 함께 해주세요
초롱꽃
저도 힘들지만 아기가 얼마나 힘들까요 ㅠㅠ
박스로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슬아
박스로 만들수있어요 계단만들어주는게 좋을거에요
억지로 뛰다가 디스크위험도 있고
올려달라 낑낑대면 단이맘님도 힘드시니까요
상처주지마
그러게요...자주 가는 방에라도 두어야겠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두힘
우리아이도 16살인데 어릴때 날렵하게 올라오더니14살부터는 못올라와요
그런데 안올라가는게 좋아요 슬개골 탈구오제 않도록 관리해주심이 좋을꺼예요
아니면 계단 비슷하게 올려주시는 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