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몽이가 배에 농이 차서 큰수술을 받았어요
나이가 많아서 잘못될수도 있다고 했는데 그래도 최선을 다해보자 하여 수술을 했고 다행히도 수술이 성공적으로 되어
농다 빼고밥도 먹고 합니다.
그런데 수술한지 몇일안되었을때 보니 다리에 멍이있길래 선생님한테 물어봤더니
선생님이 주사를 잘못놓아서 그런거라고 괜챦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부위에 괴사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다리를 잘라야 한다고 합니다....몽이아파서 잠을 못자요
다리를 못써요...볼일보러도 못가구요...ㅜㅜ
본인도 인정한 엄연한 의료사고인데 사과말도 없습니다.
안그래도 슬프고 힘든데 이사람 행동이 너무 괘씸해서 조치를 취해야 할거같은데
어찌해야 할까요 ㅜㅜ
동생은 하루종일 울고잇어요ㅜㅜ
엄마는 아파하는 몽이를 차마 못보겠다고 안락사까지 생각해요....
도와주세요~ㅜㅜ
애견 의료사고 어떡해야 하나요?ㅠㅠ
알프레드 2014.03.11 댓글 10
보단
가여워라~ 의료사고는 현실적으로 힘든부분이 많다고 들었어요
일단 강아지 치료부터 하시고, 본인도 인정했다고 하니~
다음에 강아지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실땐 꼭 녹음해두세요~
사과를 안한다는건 몽이의 다리문제가 전적으로 본인에 책임이 되기 때문이에요
녹음하실때 위 글처럼 본인이 잘못했다는 이야기를 할때 천천히 뭘 어떻게 잘못해서
다리에 문제가 생긴건지 차근차근 물어보시고 녹음해두세요~전문가가 아닌이상 일반인이
할 수있는 방법중 최대의 효과가 될 거예요
별
열받네.....요
진솔
아고.. 힘내세요...
이름없음
해당병원에서는 절단이란 말만 했는데 다른병원에 가보니 절단은 최후에 방법이고 큰병원에 가면 다른방법이 있을거라는 답변을 주셨어요 다행이죠~
해당병원은 다른방법은 생각도 안하고 대충 알려줬다는게 정말 화나요
정말 의사자격이 없다는생각이 들어요 ㅠㅠ
agine
우선 큰병원으로 옮겨보세요.자세히 상황설명 하고
그의사샘 말을 들어보세요.그럼 뭐가잘못됏는지 대충 감이 잡히지 않을까요?
우선 병원 큰데로 옮겨서 치료해보고 안락사 생각은 하지마세요 ㅠ
새늘
우리몽이 무지개건너면 어디에 묻어줘야 해요?ㅜㅜ
둘빛
그러게요. 동감이예요
보예
진짜나쁜사람이군요
동물보호협회 도움을 받아보세요
그인간은벌받아야합니다
빛초롱
맞아요
로운
잘하는 병원에 델구가서 다시검사하세요ㅜ
아 진짜맘이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