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된 노견이에요
지금까지 밥잘먹고 산책도잘하고 발랄했었발랄했었는데
5월1일부터 자다가 낑낑거리는 소리내서 가보니 눈에 초점이없고 혀가 하애지는거에요(몇초만에 정신을차리긴합니다) 그렇게 2~3일사에 4번 그래서 병원에가서 엑스레이와 혈액검사했는데 심장비대증이래여 혈액검사는 빈혈수치가37이지만 나쁜건아니구요.. 지어주신 약 먹음 쳐진다곤했지만 약때문인지 아파서 점점 쳐지는건지 위태로워보여 너무 슬퍼요.. 반가워 흥분하면 섹섹거리며 힘들어하네요..
심장비대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나요?
진나 2014.03.04 댓글 3
놓아줄게요
초음파했는데 3기 진단 받았어요 약먹이니 상태가 좋아보이나 생명연장의 개념이라니..너무 슬프네요..
큰힘
절대 흥분시키면 안되요. 저희 강아지도 그병이었는데 미용 맡겨서 데릴러 갔더니 케이지 안에서 저 기다리고 있다가 절 보는순간 너무 좋아 흥분하더니 숨을 못쉬고 캑캑거리다 쓰러져서 눈 돌아갔어요
그나마 병원이라 의사 선생님이 심장충격하고 맛사지 하고 주사을 뭔지 모르지만 수없이 놓고 심장이 돌아왔어요, 그날 완전히 애 보내는줄 알았죠 흥분은 절대 절대 안되요 심장정지 와요
봄시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지않은 한, 심장이 점점 커지다가 폐를 누르고 기침이나 호흡이 안좋아져야 사람이 알 수 있지요..
노령견은 비만이나 사료관리가 필요하구, 검진도 주기적으로 해주셔야 해요.
심한 경우 아니면 심장관련 사료·캔으로 바꾸시고 흥분시키지 마시구요.
약은 되도록 늦게 시작하세요.
평생 먹여야 되고,약도 늘어나게 되니까.
음식 관리 잘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