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밤마다 울어요

신혼집으로 이사를 하고
신랑이 기르던 고양이를 일요일날 데리고 왓는데
놀래서 그런지 처음엔 구석진곳만잇고 다음날부턴 침대 아래에만 계속잇어요 어제 새벽앤 너무 심하게 계속 울더라구요 베란다 창문앞에서요
옛날집이 그리워서 그런것같은데 걱정이예요
밥도 침대안으로 넣어줘야 좀 먹구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요?

댓글 7

  • 동백

    새끼냥이는 아닌데 겁이 좀 많아서요 그래도 오늘은 좀 돌아다니고 하더라구여

  • 낮선검객

    아직 새끼 냥이 인가봐요? 탐색중인걸 보니 ㅎㅎ
    저두 데리고 온지 이제 10일정도 됐는데 방안에서만 키우니 활동하는게 작아서 그런지 바로 적응하던데요
    ㅎㅎ 낮에는 거의 자는거 같고 밤에는 좀 놀아주고 하면 피곤한지 어느새 발밑에서 자고 있어요 ㅎ
    강아지처럼 키우면 고리도 흔들고 배도 까고 귀여워요 ㅎㅎ 단지 털이 좀 많이 날리긴 하지만 ㅜ
    배 만겨주면 좋아서 옆에와서 팔 배게하고 자던데요 ㅎㅎ 손에 익숙해지도록 자주 만져주심 될듯한데

  • 파란

    아! 그것도 모르고 너무 챙겨줫나봐요 오늘부턴 무관심한척 좀 해야겟어요 좀더 일찍 물어볼껄 그랫나봐요 감사합니다

  • 가지등

    우리 생각으로는 안쓰러울지 모르겠지만 일단 그럴때는 그냥 없는 척 무시해주는게 오히려 좋아요
    관심 너무 가져주고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 받거나 겁내하기도 하고 새로운 장소를 위험장소로 인식하기도 하거든요 그냥 혼자서 탐색하고 적응할때까지 모른척 하시고요 식사랑 화장실 물 같은거만 챙겨주시면
    어느새인가 새로운 장소에 자기에게 위험이 없다를 인식하게 될거예요
    그럴때까지 모른척 그냥 두어주시는게 제일 좋아요^^

  • 하나

    고맙습니다 막막햇는데 아침에 캔하나주니 허겁지겁 먹는모습 안쓰러워요 ㅠㅠ

  • 글길

    빨리 적응 잘해서 장난치던 모습보고싶네용

  • Emily

    원래 고양이들이 좀 예민해서 주위환경이 좀만 바뀌어도 그렀데요..대부분 시간이 지나믄 괜찮아지니..잘챙겨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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