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해수욕장 지나가다 도로변에 3kg도 안되보이는 아가를 발견했어요
버려진지 좀 되었는지 발톱도 엄청길고 삐쩍말라있어
물이랑 계란과자 물에풀어서 줬더니 엄청 잘 먹더라구요
굉장히 순한 아이였는데 전 서울서 여행온거라 어찌해야하나하다가
애월읍사무소로 데리고갔어요
그쪽에서 유기견보호센터 쪽으로 데리고가서 주인찾거나
안되면 새주인 찾아준대요
안락사는 시키지 않는다해서 다행스럽네요ㅜㅜ
혹시 애견 주인이나 키우실분은 애월읍사무소로 전화해보세요
제가 여건만되면 진짜 키우고 싶었어요
엄청 작고 귀여워요~~
꼭 주인찾거나 새주인 만났으면 좋겠어요~~~
슬S2아
아이고 애가 굶었나보네요 ㅠㅠ 님 아니었음 클날뻔했네요..좋은집으로 입양갔음좋겠어요 ㅠㅠ
봄해
네~ 털은 짧은데 아이영양상태나 피부상태는 밖에서 생활한지 좀 되보였어요
발톱두 보통의 3배는 길구요~
주인이 빨리나타나길..
든해솔
털로 봐서는 잃어버린지 얼마안되어 보이는데....
주인사랑받은 아이같은데 주인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이루리
저도 요키 키워봐서 잘아는데 아가가 넘 작고 외소해서 맘에 더 걸리더라구요ㅠ 좋은가족 만나길...
서리서리
너무 딱하네요ㅠ
요키는 특히 겁많고 예민한데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어떤 못된인간이 버렸는지 아무튼 고생하셨구
좋은가족 꼭 만나길빌어요
엄마몬
유기견 구조는 첨해봤는데 그래도 안전하게 아가가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예요
헛장사
마음이 정말 따뜻하세요♡ 너무 좋은일 하셨어요
꼭 주인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