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된 말티즈를 키우고 있어요...5개월된 파양된 대박이를 어찌어찌 해서 어떨결에 키우고 있는데 삶의 힐링이 되어준 사랑스러운 아이랍니다..두어살이되고 나니 삶의 여유(?)가 있어 또 한마리를 키우면 어쩔까 하고 고민하고 있어요.. 사는거 보다 더 사랑하자는 생각에 유기견쪽으로 생각을 굳히고 있는데 지인이 말하길" 대박이는 모르는 사람도 잘 따라갈 정도지만 같은 강아지는 저보다 더 작은 강아지도 더 무서워 하잖아.." 그러더라구요
네 고민은?고민은 이겁니다..
"겁많은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또 키울수있느냐..."
유기견은 더많은 사랑과 애정을 줘야하는데 울 대박이가 그걸 견딜수 있을런지...
갑자기 주춤거리게 되네요..ㅠㅠ
여러마리 키우시는분들..특히 한마리 키우다가 또 키우게 되신분들..많은 댓글 정보 부탁드려요
목화
포기...휴...
핑크빚미래만 기대하면 안되겠군요...
부정적인것두...ㅠㅠ
여름
아아...언제쯤 그러날이..오긴올까요?
임보부터 해볼려구요..
글리슨
첨엔 좀 무서워하더라구요 여러번 시간을 길게잡구 다녀보셔야할거에용 주인이있으면 더 의지하기도하니까 담에갈땐 모른척도해보구 여러시도를...^^
알찬해
친구집에 한번 데려간적 있는데 무릎에서 나올 생각이 없는...꼬리 확내려가고 바들바들 떨다가 친구강아지에게 쫒겨다니고...다른 강아지 관심을 주게 되면 삐지고 눈마주치지 않고..그래도 또 가 봐야 하겠죠??
민구
강아지있는 집으로 함께 놀러가보세요
한 공간에 몇시간동안 있어보면 우리애가 다른강아지를 받아들일준비가 되었는지 조금은 알수있거든요
몇번하다보면 사회성이길러지는경우도있고 아닌경우도있어요
울시댁강아지와 저희강아지는 한공간에는 있어도 함께 다니진않더라구요 아무리 붙여노려해도 서로 모른척다녀요
요런아이는 혼자가 좋다라는거겠죠^^ 주인사랑은 오로지 자기만받고싶다능. 그래도 같이키울순있어요 싸우진않으니..
잘 생각해보셔요^^
처녀자리
임보라...확 와닿네요..좋은충고 감사해요..
맑은누리
그럼 임보부터 시작하세요~ 저도 파양 여러번당한 아이 키우고있는데 얘가 다른애들보면 까무러쳐요 그래도 유기견 돌봤었는데 첨에보면 난리를쳐도 같이 이삼일 지내면 좀 나아지더라고요 .
발랄한그1녀
애견사이트에 까끔 가는데 친구들과 놀생각은 하지않고 제발밑에만 있어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