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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남아 현재 15살입니다
늘 집에서만 생활했고요
산책도 가끔 했어요
근데 두 달정도 언니집으로 저와 함께 가서 생활했는데
언니집 바닥이 미끄러워서 잘 걷지 못 하고 넘어지고 놀라고 해서 이불을 깔아줘서 그 위에서는 잘 걸어다녔어요
두 달 뒤 다시 집으로 왔는데 여전히 거실 맨 바닥을 걷지를 못 해요
이불 깔아주면 잘 걷고요
밖에서는 잘 걷고요
그 전에는 저희집 거실 잘 걸어다녔거든요
나아질 수 있을까요?
노견에 대해 질문이요
목향 2014.02.13 댓글 10
볼수록매력
그렇군요~저는 갑자기 못 걷는것 같아 걱정했는데 노견이라 자연스러운 건가봐요~
감사합니다
블1랙캣
바닥 매트나 카펫을 까는게 제일 좋은데요..
집이 정신없어 보이는 단점이; 있지만
전 애를 위해 뽀로로 매트를 깔았어요.
저도 안미끄러운게 좋을걸 아는지 매트위로만
다녀요.
그리고 손발 패드가 많이 꺼칠하면 머셜크림이나
닥터하비 크림 발라주면 패드가 말랑말랑 아기때처럼
돌아가서 미끄럼이 덜해요.
관절보조제는 기호성과 효과가 좋은 조인트맥스 먹이는데.... 얘는 단점이 조미가 많이 된듯하더라구요.
샹1큼해
넹~정보 감사요
아잉누님
아.. 우리 시추 강아지도 13살이었는데.. 걸어다니는게 주저앉기도 잘하고 놀래기도 잘하고 이상해서 병원 갔더니 심장판막증이라고 했었어요..
지금은 하늘나라로 갔지만 비슷한거 같아 놀라서 글을 남겨보내요.
노견이라 단순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여 강아지 상태 잘 보시고 병원도 가보고 해보세요.
크리미걸
쪽지로 드릴꼐요
미련곰팅이
저는 말티8살 키우고있는데 관절 노화가 빨리왔다고 하더라구요 못걸을뻔해서 ㅠ 치료도 두번이나 받았구요.. 발바닥컬 잘깍아주시구요 아주가벼운 산책10분정도만 가끔시켜줘야한데요..
그리고 관절영양제 꾸준히 먹이히시구요,, 치료받고나서 선생님 추천으로..
버박에서나온 관절약 맨날 먹이고있어요,.(광고절대아님!!) 그러면 좀 조아질까해서요.. 다행이도 잘먹더라구요..
벚꽃
넹~감사합니다-미용을 한번도 집에서 시켜본적이 없어서 털 깍아줘야 한다는 걸 몰랐네요~
거울
저도 2마리 노견까지 키웠었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개들도 관절이 약해지고 땅이 아닌 집에서 키우면 발 털을 자주 깍아줘두 미끄러지고 힘들어 하는거 같아요;;
전에는 그 집에서 잘 걸어 다녔다니, 일단 이불 깔아주시고 서서히 적응시켜 보세요~
돌심보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됐네요~댓글 감사요~
미쿡
바닥이 뭘로 되어있나요?
대리석이나 나무처럼 쫌 미끄러운 바닥이면 잘 못걷기도 해요..저희도 어쩔수없이 애들때문에 인테리어할때 데코타일 깔앗어요..^^ 발바닥털 자라면 더 잘 미끄러지니까 자주 깎아주시구요. 나이탓때문에 다리힘도 없을꺼예요.. 더 나이들면 문지방같은 낮은턱도 잘 안넘으려 할꺼예요..바닥에 계속이불이나 여름용 면 카펫같은거 깔아주세요...울집딸은 욕실에서 쉬할때 제가 꼬리 잡아줘야 해요..안그러면 쉬하다가 다리힘 없어서 주저않는다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