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형 탈모는 답 없다.

제목이 좀 차갑죠? ;;;

수 많은 글들을 읽어봐도....

결국 둘중 하나네요.

스트레스와 같은 환경적 요인에 의한 탈모 vs 유전성 탈모환경적 요인에 의한 탈모는 열심히만 하면 치료 되고,

유전성 탈모는 생쇼를 해도 결국 빠진다. 로 정리가 되네요...

그냥 조금 지연시켜주는 정도일뿐... 그것도 100% 다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네요...orz...모발이식도 처음 얼핏 들으면 꿈의 기술처럼 들리지만 기껏해야 6000모 정도로 앞머리 라인이나 간신히 만들정도로

심는거니.... 결국 대머리는 대머리라는 얘기가 되네요..

(그 만큼 뒷머리에서 6천모가 사라지는거죠;; 무슨 질량 보존의 법칙도 아니고말이죠 ㅎ;;)
진짜 좌절입니다...

이게 환경적 요인에 의한 탈모이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수 밖에 없는거네요...

병원에서 검사를 한다해도 그게 환경에 의한건지 유전에 의한건지 정확히 판단 못한다니까... 그냥 복불복이네요...
의사들 말하기 편하게가족중에 탈모환자 있으면 그냥 유전형 탈모입니다 라고만 말하는거죠..
대머리 치료에 대한 인간의 연구와 노력이 몇 백년이 흘렀는데도... 그 치료법은 나오질 않고 있네요...
그냥 포기하고 살아야 하는게 진리겠지만... 어디 사람 마음이 그렇게 되나요... 진짜 힘드네요...!!

댓글 10

  • 터큰

    이게 돈구녕이네요..ㅠㅠ

  • 슬아라

    슬프지만 진실입니다. 하지만 모아님 말슴처럼 포기할 순 없으니
    지연이라고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또 그런 노력들도 월등히 좋아진 분들도 있으니 너무 상심마세요.. ^^

  • 얀새

    관리만이 살길이네요...^^;

  • 피네

    먹으면 현상유지는 대체로 하고(물론 더 진행되는 경우도 있지만요) 30%정도는 M자에도 발모가 난다고 하네요.

  • 딥핑크

    약은 드셔보셨나요? 약드시면 10년 정도는 정수리 커버 될겁니다. 앞머리는 심으면 되고... 10년이면 프페보다 좋은 약이 나올 수 있고 아니면 완치되는 약이 나올 수도 있겠죠. 절망은 절망을 부릅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 Soeun

    탈모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것은 유전인자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몸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가족력상 탈모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늦출 수도 예방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 렁찬

    나이먹어서 빠진거는 어쩧수 없지만 젊을때 머리가 날여지가 남아 있을때는 노력보는게 맞겠죠

  • 아이돌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유전엔 방법이 없다고 그냥 포기해 버릴순 없잖아요...
    관리하지 않은 사람과 관리한 사람은 유전이라고 하더라도
    엄청난 차이가 나요...
    그렇기 때문에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 늘찬

    M자가가 아직 있을 때 프페 먹으면 M자도 예방이 될까요?

  • 진이

    나이 한 60정도 먹었을 때 머리숱 없는건 당연히 받아들이겠는데 20~30대서 부터 없어지는건 아주 많이 불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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