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할까 말까.. 고민하던.. 수술을 드디어 낼 하게 됐어요..
막상하려고 하니깐..
정말 하기 싫으네요.. 그냥 취소하고.. 그냥..이대로 살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들지만..
어짭히 이대로 살면.. 분명히.. 어느시점에 가면.. 모발이식 한다고.. 또 생각할께 분명하고..
그러다보면.. 안한것을 후회할거 같아서.. ㅡㅜ
그냥.. 맘을 비우고 하려고요..
솔직히 수술하는것도 두렵지만.. 더 두려운것은...
현제.. M탈모로 부분가발을 하고 있는데.. 이것을 앞으로 띠고 다녀야 할 생각하니..
당췌 사람들을 어떻게 볼까하는 생각에...ㅡㅜ
정말 망막합니다...
도 아니면.. 모라는 생각으로
낼 수술하려구요... 잘될찌.. 잘 안될찌...
또.. 수술하고 나서.. 동반탈락이다 뭐다 해서.. 기존의 머리는 어떻게 될지...
너무나 두렵고... 복잡한 생각들이 많지만..
일단 하기로 했고... 돈도 간신히 모아뒀으니.. 해보려구요...
낼 수술하고 와서.. 글 남길께요... 부디.. 잘되라고.... 멀리서나마 기도해주세요..^^
레이
잘 받고 오세요^^
수술도 잘 되서 탈모 고민에서 완전히 벗어나시길 빌겠습니다.
후예
휴... 네.. ^^... 후기 남길께요....
희라
저도 지난잘 21일했어요. 이제 한달이네요. 저는 모자쓰고 다닙니다. 2주 정도만 이식부위 안건드리게 조심하면 된다네요~ 수술 잘 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