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중순쯤
아래 일정으로 푼힐 트래킹을 하려고 하는데요.
1월21일(월): 카트만두->포카라 국내선 항공이동->차량으로 나야풀 도착
->트레킹 시작->디케둥가 도착.
1월22일(화): 디케둥가->울레리->고라파니 도착
1월23일(수): 고라파니->새벽 푼힐 전망대->고라파니->울레리->나야풀
->차량으로 포카라 도착
등산 장비는 어느 정도 준비해야 하나요?
평소에 등산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등산장비라고 할만한 건 거의 없거든요.
이번에 고가의 좋은 것으로 구입해놓고 두고두고 쓸까 싶다가도
사놓고 잘 안쓰게 될 것이 분명하여 ^^;;
저렴한 것으로 꼭 필요한 것만 사려고 합니다.
등산화는 경등산화면 될까요?
(그냥 등산화에 오리털 파카 입고 가면 안되겠죠?너무 무식한 질문... -_-;;)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클
나마스떼~ 21일 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가는 항공편이 정상적으로 운행할때 가능한 스케줄입니다. 일반적으로 겨울 시즌에는 카트만두 트리뷰반 공항이 안개 상습지역이기에 11에서 12시 정도가 되어야 첫 항공편이 이륙할때가 보통입니다. 포카라 도착이 늦으면 무리하게 티켓퉁가까지 고집하지 말고 오후 4시정도에는 트레킹을 마치세요. 이 코스에서는 1시간 이내에 롯지가 나타납니다. 푼힐 코스라면 경등산화라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만 새벽 푼힐 가는 날은 좀 추울 것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