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처럼 저희 신랑, 무좀 있습니다.집에서 저 혼자 덧신 신고, 욕실 신발 따로 신고, 욕실 앞 발매트는 절대 밟지않고 폴짝 뛰어넘어 다닙니다...그런데 저희가 집이 무지 좁아 활동반경이 많이 겹칩니다 ㅡ,.ㅡ;;님들~~ 저 무좀 걸리기 싫어용~~ ㅠ.ㅠ어떻게든 치료받게 할텐데 그 사이 저도 옮아버리면 어떡하죠 ㅠ.ㅠ하루?v>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흑...오빠 앞에서는 첨에는 티 안내고, 치료 받아라 그렇게 얘기했는데 속으로는요, 옮을까봐 겁나죽겠어요 ㅡ,.ㅡ;;
무좀있는 신랑에게서 살아남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총알탄 2014.04.29 댓글 10
강남맨
저두 목초액 강추요!!!
울아버지 제가 평생을 무좀에서 벗어나게 해드릴려구 별약을 다써봤는데여. 목초액이 그만입니다. 엄마가 큰 대중목욕탕 같은데서 사오셨다던데 저희아버지 발톱 무좀도 아주 심하게 있으셨거든요.
두번 30분 발담그고 잇었더니 정말 싸악 다 나앗습니다. 외할부지도 이거하시구 무좀에서 벗어나셨구요. 제칭구 언니두요. 발톱무좀 치료가 됫구요. 안맞으실수도 있으니 좀 좋은걸루 사세요.
보물선
저도 아직 안옮았는데 그럴수록 더 불안해져요 ㅎ 저도 \언능 병원 끌고 \가야겠어요 ^^
아란
자기병은 자기가 안답니다... 발에서 땀이 많이나는데 이 땀샘이 근본적인 문제라나뭐라나...
병원을 완전 불신하고 있답니다...
여기 댓글보여주면서 어떻게든 끌고 가야겠어요. 혼자는 절대 안갈듯....
무슨 애도 아니고, 병원도 데려가야 하는지원.... 감사해요^^ 정말 약이 잘 들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봄바람
그거 피부과에게 가서 무좀약 좀만 먹으면 바로 낳는건데.왜 피부과를 안가고 계셔요?
그거 몰라서 안가는 사람도 잇으니 원글님이 남편 데리고 피부과 가세요.
일주일에 단 한알,, 한달에 4번만 복용 이렇게 석달만 먹어도 무좀 완치 됩니다..
정말 편하고 빨리 나아요.. 근데 왜 그고생을 하고 계세요?
요새 약이 얼마나 좋은데요..
남은
저도 저만 덧신 신고 다녀요 ^^;;
종달
저 아는 분이 목초액으로 무좀 치료하려다가 부작용나서 병원 다녔어요. 걍 병원 가심이 젤 좋을 것 같은데....
전 아빠의 무좀으로부터 피하기위해 집에서 실내화 신고 다녔어요. 그리고 발수건 절대 같이 안쓰고 자기전에 발 깨끗이 씻고 발에 상처났을때 더더욱 조심하구요.
여자
저도 완치시켜주고 싶어요 ㅠ..ㅠ
목소리
목초액 보다 피부과 약이 훨씬 안전하고 빨리 나아요.
저도 무좀 으로 고생좀 햇는데 피부과에서 주는 약 먹고 금방 낳았어요..
소유
병원을 안가려고 해요...에효...자기가 완전 의사..ㅋㅋ 이번엔 꼭 병원에 데려가고말겠어요 이얍!!
보담
가까운 내과나 피부과 보내세요 약 꾸준히 드심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