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 오늘 스키장 갔어요. 회사에서 직원들이랑 가서 내일 저녁 늦게온다고 하는데 집에 5살아들이랑 둘이 모하나? 아들은 계속 나가자고 보채는데.암튼 사실 짜증나여ㅡㅡ목소리 업되서 전화왔는데 순간 울컥 할뻔 했어요. 참 놀러다니는거 개인 활동 많이 하는사람 나는 집에만 있는데 자기만 기다리는데. 우울해서 두서없이주절 거렸네요.
좋냐
혜린 2014.04.29 댓글 5
혜린 2014.04.29 댓글 5
저희 신랑 오늘 스키장 갔어요. 회사에서 직원들이랑 가서 내일 저녁 늦게온다고 하는데 집에 5살아들이랑 둘이 모하나? 아들은 계속 나가자고 보채는데.암튼 사실 짜증나여ㅡㅡ목소리 업되서 전화왔는데 순간 울컥 할뻔 했어요. 참 놀러다니는거 개인 활동 많이 하는사람 나는 집에만 있는데 자기만 기다리는데. 우울해서 두서없이주절 거렸네요.
온새미로
참...남자들은 생각의 폭이 짧져...
저도 님과비슷한 경우라...혼자취미생활하신다면
애키울때 정말 많이 괜히 억울해지고 화는나는데 화내면 싸움만나고 자기는좋아서 흥분된목소리로 말할때 속에서 확 올라오져>=< 제 남편도
지금은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운동 동호회 잘나가요
저도 지금은 9살 7살되서 저도 애들데리고이지만
언니들이람키즈사이트도가고 전보다 답답하진않아요
님도 시간 지나면 저처럼 옛날일이 될거예요~~~
힘내세요!!^^
봄여울
얼굴도 모르는데 이렇게 다들 감사하게 말 해주셔서 감사해요. 괜히 애한테 짜증내게 되는데 잘해야겠어요.
딥블랙
에효 힘내세여 ㅠ_ㅠ//
쇼콜라데
좀만참으셨다가 나중에 아가들 좀 크면 보란듯이 똑같이 댕기세요 지금좀 답답해도 우리힘내요!!!
주인님
ㅠㅠ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