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죽다 살아 났어요.....
엊그제 큰처남 생일이라서 처가쪽 모두 모였지요..
큰처남이 3년전 위암 수술하고 괜찮다가 작년에 백혈병으로 전이 되어 지금 항암 치료중?치료중이거든요...
어쩌면 마지막 생일 될지도 모른다고...
그래서 엄청 술 퍼 먹엇습니다....
완전 취해서 필름 끊기고.... 집사람이 완전 추태였다고 하더군요..
전 잔 기억밖에 없어서....
어제 하루종일 기운없이 일도 못하고.....
어제같으면 술 못먹겟더라구요....
조으다
네 정말 술이 웬수죠...
두메꽃
에 구 ~ 술 이 정 말 웬 수 네 요 ~
나슬
그니깐 그것도 아주 원샷으로...나누어 마셧으면 들 취했을텐데....
유1혹
어 이 쿠 급 하 게 도 드 셨 네 요 ~ ;;;
그 래 서 더 취 하 셨 나 봐 요 ~
틀큰
아니요. 형님들 두분하고 소주 7병을 한시간만에....
민혁
어사님 .. 에공.. 토닥~
근데 술은 어사님만 마니드신건지요??
고독
실비까지는 잘 모르겟네...
안녕나야
실비보험까지 있었으면 가족들한테도 힘이 많이 됐을텐데..
무지개
당연히 종신보험. 암 보험 때문에 버티지 안그러면 거덜날뻔.....
창민
아.. 뭐라 드릴 말씀이..
보험금은 잘 받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