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랑입니다.
그동안 여러 군데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가족들이랑 패키지로만 다녀보다가,
친구랑 숙소만 예약한 채 무작정 아무 스케줄 없이 그냥 훌쩍 떠나는 자유여행을 한 번 갔다와보니
두 번 다시는 패키지로는 가기가 싫어져서 신혼여행도 무조건 자유여행으로 계획하고 여기저기 알아보기 시작풉?시작했습니다.
친구랑 자유여행을 갈 때는 그냥 무작정 가서 부딪혀보자는 식으로 갔었는데,
신혼여행을 그렇게 가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클 것 같아서 미리 일정을 다 짜놓고 가기로 마음을 먹고
신혼여행지를 발리로 결정한 후 도움을 받기 위해 인터넷을 떠돌다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이런 후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정이나 숙소는 물론이고, 그 외 모든 것을제 입맛에 맞게, 미리 가본 여행작가님이 컨설팅을 해주고
단독가이드를 포함한 모든 예약까지 알아서 다 해주는데가 있다는, 정말 믿기 힘들면서도 제가 애타게 찾던 바로
그런 훈훈한 여행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길로 트래블레** 사이트에 가입을 하고, 블로그에도 들어가보고, 홈페이지도 방문해보니
일단 신뢰가 갔고,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 신혼여행을 여기에 맡겨도 되겠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좀 더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컨설팅을 해주는 곳이 또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기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곳이 혹시나 또 있지나 않을까 해서
급하게 결정하지 않고 시간을 두고 천천히 좀 더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물론 다른 곳도 좋긴 하지만 저에게는 여기가 가장잘 맞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마음을 굳히고, 컨설팅을 받기 위해 미팅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저는 집이 부산이기 때문에 서울까지 올라가서 컨설팅을 받아야 한다는 점이 조금 불편할 수도 있었지만
워낙 어디 다니는 걸 좋아하고 특히 서울은 일 년에도 몇 번 씩 올라가곤 해서 큰 부담 없이 기쁜 마음으로 갔습니다.
새로 이사한 깔끔한 상담실에서 대형 tv 모니터를 보며 담당작가님과 발리에 대한 얘기를 서로 주고 받는 동안
한시간 반 정도 되는 시간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서 부산으로 내려오는 내내 참 많이 아쉬웠을 정도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던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컨설팅 받으면서 숙소를 결정하고 내려왔는데, 그 이후에 제가 마음이 바뀌어서 여러 번 귀찮은 요구를 해도
싫은 내색 없이 항상 밝고 편하게 다 맞춰주시는 모습에서 더 신뢰가 갔고, 참 결정을 잘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 신혼여행을 실제로 갔다 온 게 아니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을 내리기에는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그래도 주변에서 누가 신혼여행을 간다고 하면 트래블레**를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사랑은아픔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별빛
정확한 여행사 이름 부탁해요..
트래블레** 뒤에 2자리요 ㅎㅎ
검색해도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