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때부터 17년동안 키어온 우리 아침이..
몇일전부터 밥도 못먹구 하루종일 끙끙대고
잘걷지도못해 병원갔더니
소뇌가죽었다고ㅠㅠㅠ 더이상해줄게없다고하더라구요
근데 병원다녀온후로 그날 이젠아예못움직이고 똥 오줌도 그자리에 싸구ㅠㅠㅠ 몸이 말을안들어서 너무힘들어하더라구요
결국 보내주었어요~ㅠㅠ
병원가는길 본인도 아는지 제품안에서 울더라구요ㅠ
아프지않게 마취후보내주고 화장까지하고 스톤으로 만들어왔어요
너무갑자기있던일이라 너무힘드네요
아침일 위한길이 정말맞는건지 죄책감도들고ㅠㅠ
그래도 우리아침이 이제 고통스럽지않고 편히쉴수있어
너무다행이에요
17년동안 함께해줘서 너무고맙고 미안하구..
전 근데 지금 너무 보고싶네요ㅠㅠㅠㅠ
사랑하는 우리막내 보냈어요ㅜㅠ
달님 2014.04.28 댓글 10
나라우람
저도 모르게 울음보가 터져버렷어용~~~ 마니 힘드시겟어용~ 제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ㅠ
곰돌이
아, 저두 그 마음 알아요.
한동안 많이 힘드실거에요.
그래도 힘내세요.
좋은 곳으로 갔을 거에요.
도손
17년동안 좋은 주인과 함께해서 행복했을 거에요~ 좋은 곳에서 편안할 수 있도록 좋은 마음으로 보내주세요 ㅠ 힘내세요~
리나
동물키우는 입장으로서 마음이 아파요.. 17년동안 아침이는 행복했을거에요. 인간욕심때문에 아픈아이를 계속 돌보는거보단 편한곳으로 보내주는게 낫지않나 싶어요.. 말도못하는 아이가 속으론 얼마나 아플지 인간은 모르는 거잖아요 힘내시고 울지마세요!
죄암죄암
토닥토닥ㅜㅜ무지개 다리 건너에서 엄마를 지켜보고 있을거에요
Creative
슬프네요ㅠㅠ 잘가 그리고힘내렴
한샘가온
아 진짜슬프네요ㅜ 저도 우리강쥐 12년됐는대 언젠가 떠나보낼생각하면 미칠거같은대..좋은대 갔을거예요.힘내세요!
든해
아...저두 언젠간 보낼 울 태리 생각하니 남일 같지 않네여...힘내세요^^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엄마 보고 있을꺼에요
리나
아 ㅠㅠㅠㅠ저도 언젠가 우리애들하고 헤어진다 생각만하면 눈물이나요~ 힘내세요 ㅠㅠ 아침이도 님과함께한 17년동안 많이 행복했을거예요~
Creator
아휴...슬프네요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