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막내 보냈어요ㅜㅠ

새끼때부터 17년동안 키어온 우리 아침이..
몇일전부터 밥도 못먹구 하루종일 끙끙대고
잘걷지도못해 병원갔더니
소뇌가죽었다고ㅠㅠㅠ 더이상해줄게없다고하더라구요
근데 병원다녀온후로 그날 이젠아예못움직이고 똥 오줌도 그자리에 싸구ㅠㅠㅠ 몸이 말을안들어서 너무힘들어하더라구요
결국 보내주었어요~ㅠㅠ
병원가는길 본인도 아는지 제품안에서 울더라구요ㅠ
아프지않게 마취후보내주고 화장까지하고 스톤으로 만들어왔어요
너무갑자기있던일이라 너무힘드네요
아침일 위한길이 정말맞는건지 죄책감도들고ㅠㅠ
그래도 우리아침이 이제 고통스럽지않고 편히쉴수있어
너무다행이에요
17년동안 함께해줘서 너무고맙고 미안하구..
전 근데 지금 너무 보고싶네요ㅠㅠㅠㅠ

댓글 10

  • 나라우람

    저도 모르게 울음보가 터져버렷어용~~~ 마니 힘드시겟어용~ 제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ㅠ

  • 곰돌이

    아, 저두 그 마음 알아요.
    한동안 많이 힘드실거에요.
    그래도 힘내세요.
    좋은 곳으로 갔을 거에요.

  • 도손

    17년동안 좋은 주인과 함께해서 행복했을 거에요~ 좋은 곳에서 편안할 수 있도록 좋은 마음으로 보내주세요 ㅠ 힘내세요~

  • 리나

    동물키우는 입장으로서 마음이 아파요.. 17년동안 아침이는 행복했을거에요. 인간욕심때문에 아픈아이를 계속 돌보는거보단 편한곳으로 보내주는게 낫지않나 싶어요.. 말도못하는 아이가 속으론 얼마나 아플지 인간은 모르는 거잖아요 힘내시고 울지마세요!

  • 죄암죄암

    토닥토닥ㅜㅜ무지개 다리 건너에서 엄마를 지켜보고 있을거에요

  • Creative

    슬프네요ㅠㅠ 잘가 그리고힘내렴

  • 한샘가온

    아 진짜슬프네요ㅜ 저도 우리강쥐 12년됐는대 언젠가 떠나보낼생각하면 미칠거같은대..좋은대 갔을거예요.힘내세요!

  • 든해

    아...저두 언젠간 보낼 울 태리 생각하니 남일 같지 않네여...힘내세요^^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엄마 보고 있을꺼에요

  • 리나

    아 ㅠㅠㅠㅠ저도 언젠가 우리애들하고 헤어진다 생각만하면 눈물이나요~ 힘내세요 ㅠㅠ 아침이도 님과함께한 17년동안 많이 행복했을거예요~

  • Creator

    아휴...슬프네요ㅠ 힘내세요!!!!!!

애완동물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