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엠씨엠이랑 슈콤마보니가 그래요
예전에 엠씨엠은 백화점 잡화있는 매장 한켠에 메트로시티와 있었던 기억이
슈콤마보니는 위x위x에서 세일할 때마다 샀던 기억이 있는데
어느덧 조금만 맘에든다 싶은 디자인이면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가네요;;
사실은 핏플랍에서 슬라이드 스타일을 보다가
그래도 뒤쪽을 잡아주되 편한 신발이 좋을 듯 싶어서
슈콤마보니에서 낮은굽에 편한 샌들을 찾았는데
가격이 30% 할인해서 23만원대였던가ㅠ 그렇더라구요
신어보니 신발도 편하고 다 좋은데
평소 신발을 가뜩이나 험하게 신는데, 막 신을(?) 여름 샌들에 저 돈을 주려고 생각해보니 아깝더라구요ㅠㅠ
그러다 문득
제 머릿속에 저 브랜드가 이런 가격으로 기억되고 있지 않아서 그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흑흑
생각해보면 겨울 부츠 이런건 막 40만원대 중반 이랬는데 말이죠.
회원분들 중에도 이렇게 느껴지는 브랜드들 있으신가요?
사실 뭐 이렇게 따지면 명품들도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오르긴 했지만요ㅋㅋㅋ
한가람
맞아요ㅜㅜ 바바라도 엄청 올랐죠;; 요새 크게 세일한다고 광고할 때 보면 그게 옛날 가격이었는데 싶고 그래요 ㅎㅎㅎ
핑크펄
바바라요 예전엔 동대문 브랜드였는데
그때가 디자인도 훨씬예뻣던거같아요 ㅠㅠ
수리
명품들도 장난 아니죠ㅠ 한참 옛날에 엄마가 스피디 60만원인가에 사와서 아빠랑 싸우던 걸 본 기억이 있는데ㅜㅜㅋㅋㅋㅋ
로운
샤넬요... 클래식 이백몇십 하던 때가 있었는데ㅠㅠ...
지우
옛날에 중학교땐가 고등학교때 지오다노에서 줄무늬 남방이랑 면바지 샀던 기억이 새록새록ㅋㅋㅋ 저도 그 이후론 거의 안 가본 것 같지만, 요샌 동남아쪽에서 제법 괜찮은 브랜드로 통하는 것 같았어요~
아리에스
지오다노여
요즘은 안가지만^^
들빛
유니끌로는 저도 100% 동의합니다ㅋㅋㅋ 일본가서 가격 보고오면 여기서 사는 건 진짜 돈 아깝더라구요ㅜ 플랙진? 요거는 지나가면서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이 브랜드도 가격 급상승한 것 중 하나로군요 끙
먹딸기
청바지중 플랙진요 사실 이거 질도 그리 좋은 편도 아니고 초반엔 6-7만원대였고 후려치기도 엄청 하는 제품이었는데 베를린 051 엄청 히트하고 나서 가격 배로 올랐어요
그리고 유니네도 생각보다 많이 올랐죠 일본에서 사는게 더 싸니까요 ㅋㅋㅋ
두빛나래
맞아요ㅜ 기흥한섬 들어가는 옷들도 옛날엔 지~~~~인짜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좋았는데, 요새는 예전같지 않은 거 같아요
엘보어
한섬 옷들이요ㅜ 시즌마다 야금야금 오르는듯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