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싸운것은 아니지만 기분이 안좋은 상태로 시댁가면 전 그냥 아무일 없다는듯이 지내고 오는데..저희 남편은 항상 말도 잘안하고 인상쓰고 있어요.. 묻는말에도 간신히 대답만 하遊訝?하고 정말 맘에 안드네요..
시댁 식구들은 하나같이 저한테 물어요..싸웠냐고 묻고, 무슨일 있었냐고 묻고, 애비는 왜 기분이 안좋으냐고 묻고,,
항상 자기감정이 우선이 되어서 감정표현을 그대로 하는 남자
정말로 싫어요.. 이제 지겹기까지 하네요...
사이가 안좋은 상태로 시댁가면 말도안하고 인상쓰고있는 남편 어떤가요??
지니 2014.04.28 댓글 8
낮선검객
싸웠다고 하세요..그냥 시댁에서 시시콜콜 다 말씀하시고 저는 그래도 어른들앞이라고 풀자고 하는데 자기 화 풀릴때까지 안푸네요..... 어쩜 저런 성격으로 키우셨어요??? 이래버리샘....
쇼콜라데
그냥 냅두세요... 그리고 집에와서 한번뒤집으세요..
초시계
찌질해보여요...ㅠㅠ..시댁에서 물어보시면 싸웠다고 솔직히 말씀하세요...아내 난처하게 곤란하게 하는 못난 남편이네요...
빵야
몇번 시댁들어갈때 부탁한적은 있어요.. 기분풀고 잘 지내다 오자고 ..그러면 또 못이기는척하면서 기분풀고 있드라구요.. 아휴 정말 철이 없는건지 ....
레오
시댁 어른들이 물어보면 왜 그러는지 이야기 해주세요 아들이 얼마나 속좁은지 알아야죠
님도 똑같이 인상쓰면서 그러다가 와보세요 머라고 하는지 아무튼 ㅉ ㅉ ㅉ
힘차
우린아무리싸워도서로집감표현안해요.신혼땐서로부모님계실때도싸웠는데안살꺼아님서로상처더라구요^^
아리
정말 짜증나고. 또 저러나 싶고..지겨워요~
이름이없다고
헐... 남편분 행동이 철이 없으시네요. 왜 싸운티를 내죠? 그 마음으로 시댁가서 아무렇지 않게 행동해야하는 아내분이 훨씬 고충일텐데... 정말...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