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살고 싶어요

정말이지 징그럽다고 해야 하나
아무감정도 없이 이렇게 살아야 하나싶어요
친정에서 그렇게 술 마니마시고 집에와서 까지 술이먹고 싶은지 이해가 안갑니다
배는 임신팔개월처럼 불룩해가지고 키라도 커면 그래도 봐줄만은 하다고 하지만 키도 165도 안되면서 내가 뭐가 좋다고 결혼을 결심했는지 후회스럽습니다.
능력도 없지요 키도작지요 말도 안하지요 하지말라는것만 죽어라 하지요 정말 싫어요
고혈압이라고 건강검진에 나왓으면 좀 스스로 조심해야 할꺼 아닙니까 근데 이건 먹고 죽자도 아니고 스스로 관리가 안되네요
진지하게 얘기해서 좀 적게 먹고 한 삼일 하면 또 술한잔해야 하고 술먹는다 고 잔소리하면 죽어라 마셔되고
<P고
애취급하지 말라고 하네요
술 끊는 방법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자기 때문에 현미로 바꾸고 채소위주로 식단을 바꿔도 소용이 없네요
얼마전까지 맞벌이 하다가 지금 잠시 쉬고 있는데 은근슬적 편하게 쉬었으니 일해야지 이럽니다
여자가 집에 있음 편하게 쉬는건지 집안일을 우습게 보고 그리고 제가 일을 해도 고생한다 이런소리 절대 안합니다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게 일하고 집안일 한다고 정말 내가 이런사람이라 살아야 하는지 애만 없다면 정말 관두고 싶어요 정말이지
사랑,정 ---.웃음만 나옵니다.
님들은 잼나게 사시죠
아끼고 살아봐야 아무소용없고 허한 마음만 생기네요
제가 속이 상하고 힘들면 여기와서 이렇게 하소연을 합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겠죠
이렇게 사는게 맞는지 관둬야 하는지 정말이지 애들이 발목을 잡습니다....
대구에서 어느 힘든 주부가///

댓글 7

  • 어서와

    에고~뭐라고 위로를 드려야 할지~정신못차리는 남자들 모두 싸잡아서 옛날에 있던 삼청교육대 같은곳에 보내서 정신차리게 좀 만들었음 좋겠어요..

  • 시크포텐

    혼자사셔도 괜찮겠는데요. 아이는 있으신가요??

  • 그리

    에고~~~ 힘내십시오!

  • 사에

    애때문에 살지요 ㅡ.ㅡ; 참 애 다키우고 봅시다. 남편~~

  • 텃골돌샘터

    에효,,참, 답안나오는 남자가 너무 많은거같아요..

  • 미즈

    m.,m임신팔개월 이라해서 악 임산부? 했더니.ㅋㅋㅋ 나중에 주부가..요거보고..놀랬네요..아마 집에 있는것이 더 힘든다는걸 깨달았을거에요. 그래서 나가려고 하는지도 몰라요...ㅎㅎ

  • 애기

    힘내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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