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담달이면 결혼일주년 되는 뇨자 입니다.
결혼하고 신랑과 크게 싸워본적 읍이 일년이 다 되어가네요...
긍데 종종 무슨씰?무슨 불만인지도 모르게 신랑이 뚱~ 해잇어요...
어제가 또 그날이엇능데요...
어버이날이라 친정 가서 점심 먹고 집에 오는길부터 말도 안하고 하더니..
내내 뚱~ 해 잇다가
제가 피곤하다고 먼저 들어가서 잤능데
아침에 인나보니 신랑 거실서 자고 잇네요??
무슨 불만이 잇어서 그런듯 하긴 한대
솔직히 저는 제가 잘못한거는 읍는거 같공...
이런상황자체가 답답해 죽것능데
물어보자니 피곤하다고만 할테고...
전 이런 상황이 너무 시른데 어케 하면 조쳐??
이번에야 또 이럭저럭 넘어가고 갠침해 지것지만..
담에 또 이런 상황 안나올듯 하지도 안코...
어케 고칠수 잇는 방법 읍을까요??
정말 별거 아닐지 모르지만 전 극심한 스트레스로....
아랫배가 너무 아프다능 ㅠㅠ
혹시 저같은 경험 하신분 계신가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
오미자
신세대 주부잖아요 ㅎㅎ 이해해주셔야죠 .
저는 좋은데요 젊어보이고 ㅋ.ㅋ
천칭자리
저도 그 방법을 써바야 할까요? ㅠㅠ 정말 가끔가다가 미쳐버립니다... 이유라도 알아야지 ㅠㅠ 말안하고 나도 그래볼까 고민중이긴한데.....그 방법이 먹힐지도 걱정이고.. 일단 그러케 어색?한 공간이며 분위기며 제가 버티기 힘들어서 ㅠㅠ
핑1크캣
저희 신랑도 화나면 말 안하는데..저도 예전엔 왜 그러냐고 물어도 보고..
근데 뭐 때문인지 알수가 없더라구요...화나면 말을 해야 알지..내가 신이 아닌데 어떻게 알겠어요..
제 생각에 말안하는 사람이 제일 나쁜 사람인거 같아요..
물론 자기가 기분 나쁘고 화 풀릴때까지 생각 정리 한다고 하지만..
옆에서 보는 사람은 미치거든요..이유도 모르니까..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라고..저도 똑같이 말 안했어요..원래 이러면 안되는줄 알지만..
너도 속터
내꺼하자
대화 하다가... 큰싸움 날까바 말안하고 넘어가게 되니....;;
영미
그거...풀어줘야해요...
나중에 저는 기억못하는데 신랑이 기억하고 서운해 합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이 제가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거 신랑도 상처받고 삐지드라구요.
저또한 그렇구요.ㅋ; 대화가 답입니다. 자칫 싸움으로 번질수도 있지만 잘해결해야죠 평생 반려자인데.ㅋ;
훌걸이
전... 그럼 제가 삐져서...ㅋㅋㅋ 일이 복잡해지죠....신랑이 싸악싸악 빌때까지 말안해야죠..ㅋㅋ
트레이
그랫능데도.. 아 피곤해 하고... 밀쳐버릴까바;; ㅠ_ㅜ 그럼 정말 너무 무안할듯 해서요;;;;
지나
저희신랑도 좀 그런스탈인데요...
저도 비슷한 스탈이라.. 한 30분~1시간 내버려 뒀다가 애교로~ 안으면서 왜그래~잉~ 내가 또 머 잘못했어~~ 하면서 이유 생략하고 풀어줘요..
잘못했든 안했든.... 그래야 살기 편하니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