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시부모님 집들이라 장보고 왔는데
제가 생일 클쓰마스 화이트데인. 꼭챙기자고 누누히말했고
달력에체크하고
꽃한송이랑 초콜릿이라도 꼭사달라고 얘길했는데
마트에서 행사하는 사람이 사탕마지막쎄일이래니까
저거사줄까?
라는말에 짜증나서 집에와서자다가
라면끓여먹고
낼 음식할거준비하는데
미안하단말도안하고 티비만봐서
싸우다가 울면서 나와버렸어요ㅜㅜ
원래생일도 안챙기는 집안서 자라서
이해하려해도
자꾸 특별한날을 넘어가려하니서운해니서운해요ㅜㅜ
스벅에서 바라먹고 스트레스풀고 들어갈라구영 ㅜㅜ
결혼하고나면 진짜 기대를버려야하나봐요ㅜㅜ
꽃겨울
저도 처음에는 엄청 섭섭했어요.. 근데 몇년지나니 그냥 그렇구나.. 가 되더라구요.. ^^;; 이젠 제가 더한것 같아요.ㅋ
퍼리
ㅋㅋ몇년지나면 저도 아무날아닌듯 지나갈것같아요ㅋㅋ 히잉
솔길
다음에는 천원짜리 하나사서 길에서 주웠다고 주려구요...ㅡㅡ 근데 생각해보니 지도 오늘 암것도 안줬네요..ㅡㅡ
알렉산더
ㅋㅋㅋ 남자들이란~~~!!!
바나나
저희는 둘다 안챙기기로 합의했답니다. 제가 사줘도 자기는 안살테니 절대 사지 말래요..
그래서 진짜 안샀더니 이번 발렌타인데이에 저에게 진짜 안샀냐고 물어보더군요..ㅡㅡ
몇년간 서로 안샀는데 물어보니 황당했어요..
결혼하고 살다보면.. 점점 안챙기게 되는듯요..
밤
너무도 현실 ㅜㅜ 친정이라도 가까우면좋겠어요ㅜ
엄마 걱정하실까봐 모아에 글이나 올리고ㅋ
진나
결혼은현실요 ㅎㅎ
노랑이
네ㅋㅋ 로션안바르길래 스킨로션 한방에 끝낼수있는거랑 맛난초콜릿요ㅋ 근데ㅜㅜ
초시계
아웃겨ㅋㅋㅋ
아침에 회사갔다오면서도 사달랬는데 그냥오고
은근슬쩍지나가려는데
쎄일한다는 말듣고 사준다는게 얄미웠어요ㅜㅜ
허우룩
아니
사준다는데 왜 싸우고 울고 나와요?
마지막 행사라는게 싫으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