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괌으로 신랑이랑 태교여행을 가기로했어요
제가 휴가내기가 자유롭지못해 겨우겨우 시간을 내서
비행기 호텔 렌트카까지 예약을 해놨는데
그때 시고모님 딸이 결혼을 한다네요
어머님이 말씀해주셔서 미리 알고있었는데
까먹고 그냥 예약을 해버린거예요.
도련님 결혼식도 있어서 그것만 신경쓰다가 ㅠㅠ
이럴땐 어떻게하는게 현명한거예요?
미리내 2014.04.28 댓글 8
10월에 괌으로 신랑이랑 태교여행을 가기로했어요
제가 휴가내기가 자유롭지못해 겨우겨우 시간을 내서
비행기 호텔 렌트카까지 예약을 해놨는데
그때 시고모님 딸이 결혼을 한다네요
어머님이 말씀해주셔서 미리 알고있었는데
까먹고 그냥 예약을 해버린거예요.
도련님 결혼식도 있어서 그것만 신경쓰다가 ㅠㅠ
이럴땐 어떻게하는게 현명한거예요?
츠키
해외로 많이들 가던데요. 아마 비행기 되겠지요?
뭘봐요
상관없는 내용에 덧글이긴하지만...
태교여행 뱅기타도 되요?????
푸르니
미리 이야기해주셨으니 당연히 결혼식이요.
사촌이면 생각보다 가까운 사이잖아요^^;;
신랑이랑 글쓴님 결혼할때 사촌이 왔다면 저라면 무조건 갈거같아요.
도란도란
집안 분위기마다 다를텐데.... 저희 같은 경우는 사촌들이 가능하면 오고 아님 안왔어요.
그런 걸로 누구도 터치 안했구요.
저랑 제일 친한 이종사촌도 그때 미국여행 잡아놔서 못왔는걸요 ㅎㅎ
남편분이 시어머니께 사실대로 말씀하고 여행 꼭 가고싶다고 어필하면 아주 깐깐한 분 아닌 이상 큰 관계 없을듯요~
혜윤
난주 두고두고 편할려면 취소하는게 나을것같아요
시댁엔 왠지 흠잡히기 싫잖아요
핫팬츠
남편 시켜서 시부모님께 여쭤보세요~ 사정이 이렇게 됐는데 어찌할까요 하고.. 대신 깜빡 잊었다는 말은 하지 마시구요ㅎㅎ 쿨하신 분이면 다녀오라고 하실거 같은데요~
다연
음…시어머님께 여쭈어보심 어떨까요?
어렵게 잡으신거 취소하기 그런데…
화이트
시댁행사가 먼저죠;; 미리 얘기도 해주셔서 알고계셨던거라면 더더욱이죠~ 태교여행은 핑계거리가 되지않아요ㅜㅜ
속상하시겠지만 다시 날짜를 잡으시는게 나으실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