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힘들어해서~

힘들어하는 제게..

누가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를 키우시다 부득이 이사관계로 키우실수가 없다며 키우지 않겠냐고..

남푠이 먼저간 제오와 닮았다며..데리고 오자고ㅠㅠ
전 완강히 거부했는데..

절 핑계로~~남편이 델꼬 오고싶었던지..
견종에 대해 검색하고 제게 큰소리로 읽어주고..스트레스 만땅였네요..어제..

그랬다가 오늘 데리고 오자고..
우리가 안데려오면 떠돌꺼아니냐고요..

데리러 가는 차안에서 혼자 펑펑 울고..
전 또 반복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근데 어쩌겠어요..
데려왔네요..

보내는 분도 펑펑 우시고..저도 눈물나고~~

잘한 일인지..
곧 추석이라 음식준비도 해야하는데..

다행히 알포랑 달님이 바빠졌네요..
피하고 도망다니느라요

아가가 발정나서 영역표시하고 알포랑 달님일 쫓아다니네요..

그래도 남편은 좋아서 입이 귀에 걸렸네요..

아가 얼굴에서 먼저간 아가들을 추억하느라고요..

전 또 울었네요..먼저간 아가들 보고파서요.

댓글 10

  • 대나무

    저도 말티만보면 하늘보낸 내새키 닮은모습을 애써찾아내고있는게 느껴지면 눈물퐁퐁 일년지나도 그날처럼 눈물 퐁퐁

  • 거늘

    그랬음 좋겠네요

  • 찬솔

    새로운 강아지 친구가 와서, 사진 속에서 녀석들 무척 바빠 보이네요. 얼떡이가 엄마 넘 힘들어 하지 말라고, 새로운 친구를 보내줬나봐요~ 아마 이 강아지로 닥스들도 조금은 덜 힘들 것 같아요. 홧팅~!!*^^* 그래이하운드종~ 제 신랑이 무척 좋아하는데~ 무척 잘생겼어요~*^^*

  • 철죽

    앞우로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래요..거강하고 행복한 날만 매일매일이 되시길 바래요~~

  • 너의길

    그럴까요..에고..저만 힘든데요..

  • 소

    아가 멋져요!!! 먼저 간 아이들의 빈 자리 채워줄거에요. 많이 사랑하고 힘내세요^^

  • 예님

    추석지나고 생각중이예요

  • 호빵녀

    중화수술 시켜주세요
    그래야 강쥐도 스트레스안받고
    견주님도 수월하실거에요

  • 외솔

    그렇죠..넘 힘들어요.

  • 가론

    반려가족의 빈자리는 크죠
    저도 지금 주인묘 모시고 사는데 이별은 생각조차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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