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 세식구

남친네 푸들들이에요.

왼쪽 까망이는 맥콜. 지금 한 네다섯살쯤 됐을 거에요. 두 살때 데려왔는데 사람을 너무 좋아해요 ㅋㅋ
손 하면 손 내밀 줄도 알고 ㅋㅋ 예전엔 자율 배식도 했었다는데 이젠 나머지 두 마리들과 경쟁(?)하며 생활하다 보니 할 수 있을런지 몰겠어요 ㅋㅋ

오른쪽 갈색 두 마리는 딸과 엄마에요.
딸 밤비는 하이톤으로 소리를 내면 따라서 노래를 부르는 신기한 아이.
엄마 하니는 할머니죠.. 아마 15살쯤 됐을 거에요.
저희집 개가 아니라 정확한 나이를 모르네요 ^^;
하니는 사람이 누군가를 때리는 시늉을 하면 이빨을 드러내면서 으르렁 거려요. ㅎㅎㅎ
무릎 위에 앉고 싶으면 사람 다리를 앞발로 툭툭 치기도 하구요. 앉혀달라고 ㅋㅋ

다 넘넘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에요 :D

내일 얘네 산책시키기로 했는데 비가 안 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댓글 6

  • 꺆잉

    위에 써있다시피 맥콜이 나중에 왔는데도 셋이 사이좋게 지내요 ㅎㅎ 물론 모녀가 더 가깝긴 하지만요 ㅎ

  • 진이

    갈색푸들은 모녀지간이라 그런가? 똑닮았어요~~
    깜장모색 가진 애들은 넘 매력적이예요~
    깜장푸들..깜장리트리버..깜장포메..깜장흑구~~등등~~*^^*
    두마린붙어있고...깜장아가 떨어져 있어서 따돌리는건가요~ㅎㅎ

  • 비

    푸들이 영리한 편이니까 얘네도 그 정도인 거 같아요. 사람 좋아하니까 예뻐할 수 밖에 없게 되더라고요.
    저 사진은 기가 막히게 찍혔네요 ㅋㅋ

  • 뭘봐요

    ㅋㅋㅋ 다들너무 예의?바르네요 ㅋㅋㄱ
    사진찍을때 딱자리잡고 ㅋㅋㅋ 엄청 똑똑할꺼같아요

  • 이루리

    네, 소란은 없어요. 맥콜은 나중에 들어왔는데도 서로 사이좋게 지내서 좋더라구요~!

  • 소예

    나이들이있으니 소란스럽진않겠어요~넘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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