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이 커서 이번에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전남친은 평범한 회사원,
저는 직장인이였다가 학생 신분으로 돌아왔구요..
여름에 제가 국토대장정 갔다오고 한 달만에 남친이랑 데이트를 했는데
많이 싸웠네요....
제가 너무 이기적이게도
딥레드 2014.04.28 댓글 10
야망이 커서 이번에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전남친은 평범한 회사원,
저는 직장인이였다가 학생 신분으로 돌아왔구요..
여름에 제가 국토대장정 갔다오고 한 달만에 남친이랑 데이트를 했는데
많이 싸웠네요....
제가 너무 이기적이게도
레이
그럼 저흰 그 때 어떻게 했어야했을까요..........?
님은 그 때로 돌아간다면, 이기적이지않게 어떻게 하셨을 것 같아요...?
핫와인
잊었다기보다는... 생각해보면 나는 여행다니며 웃고있었는데 혼자있었을 그분은 웃고있었을까 하는 마음에 미안한감정이 더 커요. 참 내가 그분에게 못된짓하고 있구나 생각했어요 결론은 이제는 이기적인 연애 않해요.
이름이없다고
저두 이기적인 연애를 했더라구요...
지금은 다 잊으셨나요...?
핑1크캣
전남자고 글쓴이와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내가 너무 이기적인 연애하고있구나 결론 내려서 헤어진 기억이있네요.
한결
네? 무슨뜻이죠?ㅠㅠ
초록이
만약에 남자친구가 이러하다~ 하고 여자분이 글올리셨으면 모아님들이 그남자 뭐냐고 님 별로 안좋아하는것같네요 이러면서 다들 헤어지라고 했을것같아요.... 자기 자신보다 남자가 1순위가 되어서도 안되지만 너무 개인행동해도 상대방이 외로워하더라구요. 남자분도 이여자가 날 사랑하는건 맞나 그렇게 생각드셨을지도 몰라요..
풋내
차라리 나쁘게 헤어졌음 모를까..아직 맘이 남아있는 상태서 헤어지니 가슴이 찢어지네요...
취준생의 입장으로 돌아왔기에 불안한 저부터 잡는게 급선무란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바람
상대방이 얼마나 이해해 주느냐에 따라 달려 있겠지만... 커리어에 욕심이 있으시면 아무래도 연애는 포기 하시는게... 본인은 바쁘시겠지만 기다리시는 분 입장에선.. 괴로우실 것 같아요...(남자분도 님 처럼 활동적이거나 커리어에 욕심이 있어 무지 바쁘면 모를까..)
에공... 힘드시겠어요.. 다른 일도 아니고.. 내가 원하는 일이 하고 싶어 사랑을 포기 해야 한다는게.. 참...
레나
연애는 둘이하는거니까......... 상대의 양해를 구하지 못하면 결국은 선택의 문제가 되는거죠.
어느쪽을 선택한다고 옳다 그르다 할 수 없는 본인에게 더 중요한걸 선택할 수밖에요. 아쉬워는 해도 후회하지마세요. 후회되지않도록 선택한 것에 충실하게 열심히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래요.
지은
어떤 사람이랑 연애하느냐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워킹가고 혼자 여행가고 해도 괜찮다고 이해해주는 상대방을 만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공부 할 거 다 기다려주구요.. 전 못할 것 같아요. 아무리 마음이 중요하다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 보고 싶고.. 같이 없으면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 들까봐요. 아는 언니 중엔 유학 2년 기다려주고 장거리 연애하면서 각자 할 거 다 하고 내년엔 결혼해야지 하는 언니도 있어요. 각자 나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