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결혼 준비하고 있는데,
울 아빠 아직도 맘에 준비가 안 되셨어요.. ㅜ.ㅜ
죄송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남친이랑 결혼하고 싶고,,
근데 오늘 아침 울 아빠가 내 밥 수저에 생선을 올려주시는 거 있죠,,
울 아빠 진짜무뚝뚝한 스타일인데...
괜히 맘이 더 짠하네요..
새길 2014.04.27 댓글 2
남친이랑 결혼 준비하고 있는데,
울 아빠 아직도 맘에 준비가 안 되셨어요.. ㅜ.ㅜ
죄송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남친이랑 결혼하고 싶고,,
근데 오늘 아침 울 아빠가 내 밥 수저에 생선을 올려주시는 거 있죠,,
울 아빠 진짜무뚝뚝한 스타일인데...
괜히 맘이 더 짠하네요..
카이
저희 아빠도 드라마에서 결혼식 장면만 나와도 몰래 눈물을 훔치세요...ㅠㅠ
결혼한다고 들뜬 딸래미가 참 많이 서운하시겠죠?..
전 그래서 예랑이랑 일부러 더 자주 맛나거 사드리고 함께 시간보내고 있어요..
고맙게도 예랑이가 제 남동생보다 더 아들처럼 잘 하니깐 아빠도 덜 허전하신가봐요..^^
어제는 식장 알아보고 이야기 나누는데 더 적극적이시더라니까요...ㅋ
지희
ㅠㅠ 저는 아빠랑 남동생이랑 셋이살고있는데...
저 시집가고나면 이방이 비잖아요..
아빠가 한번씩 들여다보고 얼마나 맘아파하실까.. 생각하면서 오늘 아침에 막 울컥해서 눈이 시뻘개지게 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