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기적만을 기다리며 초보엄마와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채우고 우리 천사 지훈이가 태어난지 100일!! 그날이 오긴 오는군요
엄마의 욕심인것만 같아 가족끼리 간단히 식사만 하기로 했지만 먼가 아쉬운맘에 일주일전에 백일상대여업체를 부랴부랴 찾고 찾아 대여를 하였답니다^^
상차리기 이틀전에 대여물품을 여유있게 보내주셨어요 무려 일주일전에 신청했지만 아기등록증 포토큐브 또 사진도2장 인화까지~센스있게 작업해주셔서 마음에 쏙~!!
저는 과일하고 떡만 준비했는데,,, 그리 많은 양을 준비하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예쁜 소품들과 함께 푸짐한 2단상을 차릴수 있었어요
턱시도도 넘 귀여워요 ㅎㅎ 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전날 저녁 미리 상도차려보고 턱시도 입혀봤는데 잘 맞아서 신기했어요 하지만 왠일인지 턱시도만 입히면 짜증내고 싫어해서 입히고 사진을 찍은게 없어 아쉬웠어요
우리아들은 내복스타일이 좋은가봐요 ㅎㅎ
엄마고생한거 생각해서라도 한번 웃어주면 좋으련만 그렇게 바닥만 쳐다보고 시크한 표정만 날려주시더니 빵 울음을 터트려 부랴부랴 마무리 했네요
어른들도 너무 센스있고 이쁘다면서 사진도 많이 찍어가시고 식사하시는 내내 칭찬이 끊이질 않았어요
애기잘때 틈틈히 준비하느라 서투르고 정신없었지만 예쁘게 잘 차려줄 수 있어 너무 좋았네요
2gether
따뜻한 답글~감사합니다^^*
돋가이
축하드려요 ^^ 무럭무럭 잘자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