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베페갔다가 신발 찢어먹는줄 알았어요ㅋ

만삭인데 준비가 하나도 안돼서 아침부터 신랑데리고 일산 킨텍스 다녀왔거든요..
산건없고 이것저것 구경하구 돌아다니다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다리밑에 웬 족발이..ㄷㄷㄷ 진짜 깜놀..
신발이 꼭 껴서 찢어질듯..ㅠㅠ

결국 나머지시간은 신랑 운동화 뺏어신고 다녔네요..
(신랑은 트렁크에있던 슬리퍼로...)
만삭때 많이 붓는다 소린 들었는데..요즘엔 진짜 이게 내발인가 싶을때가 많아요..ㅋㅋ
저녁때만되믄 전기가 통하는 느낌도 들고..
엄마가 된다는건 참 신기하고도 힘든길 같아요ㅎ

댓글 3

  • 핫자두

    에고 많이부으셨네요

  • 뿌잉

    저도 요즘 제발이 족발로보여요ㅋㅋㅋㅠㅠ우리 모두 출산때까지 화이팅이요~~;)

  • 물보라

    에구 저런.. 고생하셨어요
    자꾸 움직이시는게 좋긴하지만
    무리는 하지 마세요~^^;
    신발은 꼭 쿠션감 좋고 편안한걸로~^^

가정생활기타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