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술 아프셨던 분 ㅠ

결혼 3년이 지났네요...

여름쯤에 조영술을 하고.
소리도 못낼 정도로 아픔을 느끼고는
시술을 통해 아이를 갖는 일에 엄청 겁을 먹고 있는 상태입니다..
너무아파서. 올해까지는 시술아닌 자임을 기대해봤는데.이렇게 또 한살 더 먹게되네요 ㅠ

저는 상황이 안좋아서 인공은 어렵고 시험관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혹시 조영술 많이 아프셨던 분들 중에 시험관도 하신 분들 조언해주실 수 있으실까요ㅠ
전 체력도 엄청 약해서..
경제적인 것도 부담이지만 일단 몸이 걱정이네요ㅠ
어쩌면 그정도로까지 각오가 안되어 있는건가 싶고..
많은 생각이 복잡한 연말이네요..

여
여기.. 임신추측하는 분들도 부럽고..ㅠ
그냥 포기할까싶고ㅠ.. 마음이 시끄럽네요
시험관 하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10

  • 두바다찬솔

    저도.조영술할때 식은땀에 몸이마비온듯그랬고눈앞이깜깜하고
    구토증상까지 했는데.셤관하는동안.조영술이 제일~아팠네요
    셤관..아픈것보다.기다림이라는 시간이.훨씬힘들었어요..
    셤관하고실패하면 맘단디 추스리고 도전하실용기 꼭 가지고하세요..스트레스가 최대원인인듯.

  • 나슬

    아.. 그렇군요.. 몸이 약하면 시험관도 쉽지 않네요ㅜ 2차까지 고생많으셨겠어요.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렵지요~ 다음번엔 건강한 아이가 곧 찾아올거예요

  • 게자리

    저두 조영술할때 엄청아파서 소리지르고 진상핀?타입이예요..끝나고는 괜찮아졌지만요..시험관해서 애기가 생긴다면 해야죠..전2차까지 하고 실패해서 몸좀만들구하려구요...생긴다면 주사맞고하는거 다참을수있어요..근데 저도 몸이약해서 운동도해보고 몸좀만들구할꺼예요

  • 가을빛

    애낳는게 제일 아프고 힘들어요.. 그런 아픈건 걱정마시고 예쁜 애기 잘 가지셔서 출산 잘하시길 바랍니다..

  • 차분

    어떤 분들은 채취할때 아프시다는데 수면마취하면 괜찮나봐요~ 막힌 분들은 얼마나 더 아픈걸지ㅜ
    뭔가 시험관을 간단히 말씀해주셔서 마음이 놓이는 느낌이예요^^ 감사해요

  • 범한

    시험관은 그냥 채취할때 수면마취하니까 자고나면 끝이고요 복수찰때 좀 불편하고 우리하게 아프구요 이식이야 뭐 그냥 넣어주고 땡이에요. 원래 조영술은 막힌분들은 많이 아프다고 해요.

  • 우미

    조영술도 시험관도 통증에 편차가 있는 것 같아서 혹시 조영술 아픈사람이 다 아픈건가 싶어서요ㅠ
    시험관 하셨나봐요. 심리적 스트레스ㅜ 아이가 태어나야 벗어날런지ㅠ

  • 적송

    조영술은 아프다고 하는데 시험관은 아픈거 없어요.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죠.

  • 블1랙캣

    저도 조영술하고 밖에 나와선 쓰러질 뻔..
    쇼크라니 고생하셨겠어요.

    와아 둘째까지. 너무 부럽네요ㅜ
    감사해요~

  • 루다

    저 시험관은 아닌데 조영술하고 쇼크왔었어요..
    그냥 키168에 50대 중후반 나가는 건장체형인데
    그날 무지아프고 하루종일 혼이 나간상태였달까요!?

    암튼 그거 하구 그 다음다음달에 애 생겨서
    다음주에 첫애 돌인데 또 뱃속에 8주 아기 있네요;;

    난임은 있어도 불임은 없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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