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달된 애기를 키우는 부부입니다. 아내는 애키우는게 힘든지 표정은 항상 시무룩 하고 짜증을 많이 냅니다.초보맘이라 힘들것을 이해하여 밥도 제 스스로 차려먹고 회사 끝나고 퇴근하면 애기를 돌봅니다. (잠잘때는 아내가 애기봄)그런데 아내의 무표정과 짜증에 너무 지칩니다. 저한테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딱 집어서 그거에 대해 얘기하면제가 해명을 하던 조율을 하던 할텐데,, 화가 나면 꼭 다른걸로 트집을 잡아서 화내니까 제가 더더 화가 나는군요.항상 제가 하는말이 화가 난게 있어서 그거에 대해서만 화내라 입니다. 다른걸로 트집잡으면 말도 안된걸로 짜증내는거같아서 더 화가 나더군요.이제는 제가 너무 지쳐서 차라리 친정가서 애좀 키웠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퇴근하고 애키우는건 도와주고 싶은데그 짜증은 받아주기가 너무 힘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육아로 매일 짜증내는 아내..
물보라 2014.04.26 댓글 10
시원
산후우울증은 아닌지 잘 살펴보세요. 힘들고 짜증도 나겠지만 아기가 주는 기쁨도 있을텐데 무표정이 계속 된다면 우울증일지도...도와주시는 분은 전혀 없으신가요? 그래도 남편분이 잘 도와주려 하신다니 다행이네요. 도와주시는 분이 없다면.. 낮 동안 말이 통하는 사람이 없이 딱 유배생활하는 기분이실거에요. 백일만 넘기면 애기 안고 동네 마실도 좀 다니고 애가 밤에 더 잘 자게 되면 차차 나아질지도...
이리온
전 복직만 손꼽아 기다리는데요?
팬지
먼 말같지도 않은..에혀~~
sin
애안키워보셨죠?
피네
님..제가 맞벌이인데요..직장생활이 진심 훨씬편해요 ㅠㅠ
지금 8개월아기 키우는중이고 6개월까진 육아휴직중이었거든요..
회사나오는게 훨씬좋아요.ㅠㅠ 그런데 아기생각하면 짠하고..ㅜㅜ
매일 맘편히 출근하는 남편이 부러울다름입니다..
지음
일등씨.말하는거 하고는..ㅉㅉㅡㅡ 애나 키워보고 하는 말이심????
꼼지
내용봐가면서 답하세요.
일진오빠
집에 쉬면서 애 키우는게 그렇게 힘들면
일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돈으로 대신 돌봐주는사람 월급준다고
그럼 잘~~합니다
직장생활보단 애보는게 여러모로 좋으니깐요
agine
산후 우울증 아닌가요??
근데 생후 2개월이면 정말 힘들 때에요
밤에 잠도 못자고 외출도 못하구
저도~아기맡기고 주말에 바람이라도 쐬고 기분전환좀 해야할거 같네요
그림자
ㅠㅠ 생후2달이면 엄마도아빠도 한창 힘들때네요..힘내세요! 시간이 약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