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로 매일 짜증내는 아내..

이제 2달된 애기를 키우는 부부입니다. 아내는 애키우는게 힘든지 표정은 항상 시무룩 하고 짜증을 많이 냅니다.초보맘이라 힘들것을 이해하여 밥도 제 스스로 차려먹고 회사 끝나고 퇴근하면 애기를 돌봅니다. (잠잘때는 아내가 애기봄)그런데 아내의 무표정과 짜증에 너무 지칩니다. 저한테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딱 집어서 그거에 대해 얘기하면제가 해명을 하던 조율을 하던 할텐데,, 화가 나면 꼭 다른걸로 트집을 잡아서 화내니까 제가 더더 화가 나는군요.항상 제가 하는말이 화가 난게 있어서 그거에 대해서만 화내라 입니다. 다른걸로 트집잡으면 말도 안된걸로 짜증내는거같아서 더 화가 나더군요.이제는 제가 너무 지쳐서 차라리 친정가서 애좀 키웠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퇴근하고 애키우는건 도와주고 싶은데그 짜증은 받아주기가 너무 힘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댓글 10

  • 시원

    산후우울증은 아닌지 잘 살펴보세요. 힘들고 짜증도 나겠지만 아기가 주는 기쁨도 있을텐데 무표정이 계속 된다면 우울증일지도...도와주시는 분은 전혀 없으신가요? 그래도 남편분이 잘 도와주려 하신다니 다행이네요. 도와주시는 분이 없다면.. 낮 동안 말이 통하는 사람이 없이 딱 유배생활하는 기분이실거에요. 백일만 넘기면 애기 안고 동네 마실도 좀 다니고 애가 밤에 더 잘 자게 되면 차차 나아질지도...

  • 이리온

    전 복직만 손꼽아 기다리는데요?

  • 팬지

    먼 말같지도 않은..에혀~~

  • sin

    애안키워보셨죠?

  • 피네

    님..제가 맞벌이인데요..직장생활이 진심 훨씬편해요 ㅠㅠ
    지금 8개월아기 키우는중이고 6개월까진 육아휴직중이었거든요..
    회사나오는게 훨씬좋아요.ㅠㅠ 그런데 아기생각하면 짠하고..ㅜㅜ
    매일 맘편히 출근하는 남편이 부러울다름입니다..

  • 지음

    일등씨.말하는거 하고는..ㅉㅉㅡㅡ 애나 키워보고 하는 말이심????

  • 꼼지

    내용봐가면서 답하세요.

  • 일진오빠

    집에 쉬면서 애 키우는게 그렇게 힘들면
    일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돈으로 대신 돌봐주는사람 월급준다고
    그럼 잘~~합니다
    직장생활보단 애보는게 여러모로 좋으니깐요

  • agine

    산후 우울증 아닌가요??
    근데 생후 2개월이면 정말 힘들 때에요
    밤에 잠도 못자고 외출도 못하구
    저도~아기맡기고 주말에 바람이라도 쐬고 기분전환좀 해야할거 같네요

  • 그림자

    ㅠㅠ 생후2달이면 엄마도아빠도 한창 힘들때네요..힘내세요! 시간이 약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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