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께 임신선물 받았어요.
18K로 진주반지랑 귀걸이 받았네요.
목걸이도 하나 하라고하시는걸 제가 괜찮다고 사양했네요. 욕심껏 챙기지 왜그렇게 욕심이 없냐시네요;
이미 이것만으로도 넘 욕심부렸나 하고 반성중 인데요.
그러고나서 얼마 안있어서 입덧 있을때같은데 돈생각하지말고 맛있는거라도 사먹으라면서 용돈도 100만원 보내주시더라구요.
친정집에서도 뭔가 해주고는 싶어하시는데 형편이 안좋으셔서, 이런선물은 받아보질 못했거든요.
친정부모님께 암 생각없이 시댁에서 선물받았다고 자랑 했다가 주신다고 그런걸 철없이 낼름 받아오면 어떻게하냐고 아빠한테 혼났어요;;;(목걸이까지 받았으면 큰일날뻔;;)
다음에 시댁내려갈때 뭐라도 제대로된거 하나 사가라고 그러시믄서-
친구들한테도 욕먹을까봐 자랑 몬하고
입은 근질근질하고 그래서 여기다가 자랑하구가요-ㅋ
꽃내
부럽네요 ㅜㅜ 좋으시겠어요 ~
이퓨리한은지
우와~ 시부모님 짱이에요~^^)/
좋으시겠다 ??부럽습니다 ㅎㅎ
유진공주
선물 종류에 상관없이
시댁 마음이 너무 고맙겠어요ㅠ
어머님한테 잘해드리세용^^
딸기우유
부럽고 복 받으셨네요~~
하예진
2222 맞아요.. 돈달라고 손안벌리면 그나마 다행.. 손벌릴까봐 조마조마 스트레스..
지나
임신9개월인데 밥한끼안사주시는....애기선물또한없네요 근데 뭘그리바라는지....
바나나맛캔디
부럽네요...^^
즐태하셔요~~~
비마중
와~ 좋겠어요ㅋ
휘율
넘 부러워요.~이쁜아가 낳으셔요^^
전갈자리
와~ 난그런거없눈뎅ㅜㅜ
바라면안되지만
부러운건사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