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말에 같이 강릉을 가기로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연락 하더니. 강릉 가는거 내년으로 미뤄야 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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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나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왜 그런 거냐고 계속 물었지요.
누구 만나는 거냐 아니면 일 때문에 그러는 거냐
혹시나해서 친구들이랑 엠티를 가는 건 아니냐 라고 까지 물어봤지만.
전부 아니라네요..
다음에 만나면 말해준다는데 궁굼해서 미쳐 버릴 지경..
말해 달라고 말해 달라고 사정사정해도 궁굼해 하라고 하고 ..하아 이것참..
보통 여성들은 뭔가 한다 그러면 숨키고 안말해 줄려고 하나요..?
왜 궁굼증을 달궈 놓을까요 ㅠㅜ..
뭘 하길래 2번이나 미뤄온 강릉여행을 내년으로 미뤄 버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