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팥죽 먹고 싶어서 검색질 하다가 글 올려요. 재미로 읽어주세요^^ ㅎㅎ. (사주명리 사이트 펌)
1. 금년 甲午년의 동짓날은 양력으로는 12월22일(월요일, 동지 절입일: 08시03분)이고, 음력으로는 11월1일이 된답니다. 동지가 그달의 음력 초순에 들게되면 애기동지라 합니다.
2. 애기동지에 해당하면 애기가 있는 집은 동짓날에 팥죽을 끓여 먹게 되면 해롭다하여, 삼가하는 것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동양에서 내려온 전통적인 풍습이라 하겠습니다.
(네이버 펌)
동지란 24절후(節候)중 22번째 절기이다.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이것은 북반구에 위치한 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이 그렇다는 것이지, 반대로 남반구에 위치한 뉴질란드, 오스트렐리아(호주) 등은 낮이 가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이기도 한 것이다.
동지는 대설(大雪)과 소한(小寒)사이의 중간에 드는 날이다. 옛날부터 동지가 되면 이 날은 팥죽이나 팥시루떡을 해 먹었다. 이것은 동지날부터 양(陽)이 동(動)하기에 새해의 기운이 스며드는 날이라하여 그렇게 한점도 있지만, 집안에 있는 사악한 악귀를 사람이 먹고 남은 팥죽이나 팥시루 떡으로 쫓아내는 주술도 함께 활용된 것이라 하겠다. 팥죽은 붉은색(赤色)인 불 火를 상징하기에 양기(陽氣)기운에 해당하므로, 음귀(陰氣)인 사악한 악귀를 퇴치하고자 하는 데에서 그 유래가 있다고 할 것이다. 팥죽에는 새알을 빚어다가 나이만큼 넣어먹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드나드는 대문입구나 벽에 팥죽이나 팥 시루떡을 놓아두는 관습이 생겨난 것이다. 참고로 귀신이나 악귀는 창문등으로 날라들어 오는것이 아니라 반드시 대문을 통하여 침입을 하는 것이라 하겠다.
이 애기동지에 해당하는 동짓날에는 팥죽 대신 팥밥이나 팥시루떡을 해 먹었다는 관습이 있었다. 이것은 왜냐하면 10살미만의 애기가 있는 집에서는 팥죽을 해 먹게되면 오히려 애기에게는 해롭다는 설에서 그랬던 것이다. 이런것 역시 검증된 것도 없고 다만 그렇다는 설 정도가 있었다는 점만 참고하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