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회사 이직하려고 이력서 작성중인데요...중국에 있는 미국 회사 지사인데...관련 분야 경력이 있는 한국어 네이티브 즉 한국사람을 찾는 자리더라고요..
분야 경력은 되고 중국에서 薩뮈【?학위를 마쳐서 중국어에 자신이 있어서 지원할까 하고 HR에 문의를 하니..
영어로 문서 많이 쓰는데 영어로 word 작성할 수 있냐 대뜸 묻네요...하는일은 한국쪽 자료 서치하고, 업계 관계자 미팅한 내용 정리해서 레포트 쓰는일인 것 같구요..영어는...완전 생초급은 아니지만...듣기나 말하기는 중급정도? 될까나...
쓰기는 정말 초급? ;;; 정도인데...한국인 팀장이나 한국인 직원은 없다고 하고....중국직원들이 많을건데..영어 사용비중이 그렇게 높을까..싶고..신랑은 가봤자 영어스트레스로 일 하기 힘들고, 주변에 미국으로 발령받았다가 영어 못한다고 쫒겨난 사람도 봤다면서ㅠ
괜히 욕심부리지 마라고 하는데..외국계 회사에서영어 실력이 저조하면 쫒겨나나요?;;지원은 해볼까 하는데.... 막상 일하기 힘들다고 하면 좀 망설여지네요..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영어 스트레스가 많나요? 못하면 쫒겨나나요?ㅠ
피네 2014.04.25 댓글 7
MinA
미국계 회사면 중국에서 일하시더라도 영어 많이 쓰실 거예요. 특히 문서는 거의 영어로 되있을텐데 작문 능력 많이 필요할거예요
유키
부서마다 달랐어요~ 통번역사도 따로 있긴 했지만 외국 지사와 협업하는 부서는 다들 영어 중급 이상은 했어요. 직급 높을수록 영어 기본으로 다들 잘 하셨고요. 글쓴님 알아보신 회사에서는 영어 잘 하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봤을 정도니 사용빈도가 더 높지 않을까요?
한추렴
계셨던 회사는 영어 수준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기준이 높은가요?
가지등
한국은 기본적으로 영어교육 10년이상이라 알아는 듣잖아요. 중국은 가보시면 알겠지만 못알아듣습니다. 중국말만해요. 의사소통이 안되요. 중국어가 되신다면 동료들과의 소통은 문제없겠지만 영작을 주로해야되는 업무라면 스트레스가 많을 것 같네요.
장미빛볼살
중국 통번역일도 많이했고, 중국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서 일다 긍정적으로 생각했거든요..일하는건 문제 없는데...
정말 영어 잘하거나 못하거나 극과 극인건 한국도 마찬가진거 같아요...
중국어 비중이 좀더 높다고하면 고민 덜할텐데 말이죠..ㅠ
이뻐
중국직원들과는 의사소통 어떻게 하시게요? 중국인들 영어 아예 모르거나 진짜 잘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영어를 보는것 같은데요. 아무리 중국인들 많아도요.
궁수자리
영어 많이 쓸거 같아요. 제가 일본계 회사에서 일했었는데 지사가 여러나라에 있기 때문에 공식으로 사용하는 언어는 영어였어요. 미국계면 더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