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이랑 멍멍이랑 엄청 싸우네요 ㅜㅜ

7여년간 기르던 강아지 아이낳고 친정에 맡겼다가 아이 세살되고 다시 댈꾸 왔는데
진짜 겁나게 싸우네요 --;;
원래 진짜 도둑들어와도 꼬리칠만한 순둥인데 완전 사납쟁이 됐어요.
늙고 이빨도 안좋아 물어서 아이가 다칠 걱정은 없는데
애가 못무는걸 알아서 그런가 더 건드리네요 --;;
딸램이 이뻐해주려는 손길도 완강거부에요 ㅜ
매일매일이 스트레스네요 ㅜㅜ 오죽하면 멍멍이 죽을까봐 작은방에 가두고 살아요 ㅜㅜ

댓글 2

  • 발랄한그1녀

    그 기분 알아요 ㅜㅜ
    전 얼마전에 데려온 강쥐가 딸아이 아래로 봐서
    애는 이뻐해주는데 가지도 않고 건들면 물려고 하고,
    애한테 강쥐 만지지
    말라고 말하는 것도 스트레스예요

  • 가을

    엄마뺏기 기싸움중 인가봐요ㆍ 엄마는 내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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