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투정? 좀 들어주세요..

남편과 저는 동갑 34이예요..
둘다 철이 없고 욕심많구 지기싫어하구 ~ㅎㅎ
저희 남편 스탈은 모든 아는체 하는걸 좋아해요.. 과장이 반...
그러다보니 무슨일이든 같이해놓은것두 시댁에서든 지인들에게든 혼자 처리한것처럼 행동하더라고요..
첨엔 그냥 그래 니맘대로 얘기해라 싶었는데 어쩔땐 기분이 좀 나쁜 경우도 생기구요..
몇일전 시댁舅?시댁식구 형님네까지 같이 스키장에놀러갔는데 거기에 신랑 친구들도 잠깐 저희방에와서 같이 술마셧거든요..
근데 거기서 본인 자랑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아이 교육문제는 전혀 신경안쓰거든요.. 근데 본인이 한것마냥..
또 한달에 한번 저녁 해주는걸 매주 자주해주는 것처럼...
글구 낮에 젊은 여자애들 4명이서 할인권을 나두고 왔는지 표을 못사고 있길래 제가 가서 제카드로 끊어줬거든요..
것두 자기가 한것마냥 떠들더라구요..어이없어서 --;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자기꺼가 어쩌구 저쩌구.(예을들면 같이사는 집.. 사무실.. 자동차.. 등등)
이런것두 자꾸 듣다보니 기분나쁘더라고요..
왜 본인있었던일 사실대로만 말하지 모든 혼자 다하는것마냥 잘난척만 하냐구 모라했더니 말만 그렇지 어떠냐구 하대요..
제가 소심한건가요.... 왜케 남자들은 남에게 특별해보이고 싶어할까요???
철없는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

댓글 6

  • 물병자리

    안둥그래요 ㅋㅋ
    그래서 사소한걸루 자주 말다툼 근데 이허풍은 도저히 고쳐지지가 않아 스트레스 받네요 지만 잘났다하니 ㅜㅜ

  • 똘끼

    ㅋㅋㅋ 둥글이 님이 둥글게 받아주셔서 그런것 같아여 가끔 세모처럼 혼내주세여

  • 희선

    속이 넓은편이 아닌데 어쩔수 없군요 ㅜㅜ

  • 나나

    제가 기분나빠하는게 정상이네요 ㅎㅎ
    근데 본인이 왜 그런걸루 기분나빠하는지 이해안간대요
    어찌 고쳐야하나요 말하면 큰일두 아니면서 싸우게 되구 ㅜㅜ

  • 늘봄

    저도 싫을 것 같아요 ㅠㅠ
    근데 주변에도 보면 그건 고칠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천성이 허풍? 자랑하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그러시는데...
    본인은 \그게 뭐 어때서?\ 라는 마인드라..... 문제가 뭔지 모르더라구요 ㅠㅠ

  • 목향

    마져요 자기 기분대로 쓸때는 뒷생각안하구
    허풍이 정답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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